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9일 신한은행 본점을 방문해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은 적극 지원해 살리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현재 중소기업들은 장사(하기에)도 어렵다"며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모든 중소기업을 지원해달라는 것은 아니다"며 "흑자기업이 도산하는 일은 없도록 해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차원에서도 자본확충펀드 등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시행할 계획인 만큼 시중은행들도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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