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신입사원 20여명이 8일 영등포 신길동과 당산동에 있는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청소도하고 도배·장판도 교체해주는 '행복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입사원들은 회사의 '나눔 경영'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근태(28)씨는 "추운 날씨에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무척 힘들었지만, 한결 깨끗해지고 환해진 집안을 보시고 고맙다며 손을 꼭 잡아주시는 어르신의 손길에 한없이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교육, 환경개선 등 임직원들의 내부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 추진하고 있다.

본사 사회봉사단을 비롯해 사업장별로 5000여명의 임직원이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독거노인 보살피기, 결식아동 돕기, 지역 환경보호 활동 등
자발적인 형태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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