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대 항공사인 케세이퍼시픽 항공이 유가헤지거래 실패로 손실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케세이퍼시픽은 홍콩시장에서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2분 현재 4.5%대 하락한 상태다. 오전장 초반 한때 7.3%대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회계년도 76억홍콩달러(약 1조291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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