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국 주유엔대표부 대사가 1년 임기의 유엔평화구축위원회(The Peacebuilding Commission)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현지시간) 유엔이 밝혔다. 헤럴드 무노즈 칠레 대사는 의장직을 맡는다.

유엔 산하의 유엔평화구축위원회는 군대, 정부, 국제금융기구 등의 입장 조율, 자원 배분, 종전 후 평화의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유엔평화구축위원회는 박인국 대사를 이견이 없을 때 사용하는 박수갈채 의사결정방식으로 부의장에 선출하면서 국가별 위원회 위원장도 뽑았다. 부룬디, 중앙아프리카, 기네비사우, 시에라리온 위원회를 각각 앤더스 리덴(스웨덴), 얀 그롤스(벨기에), 마리아 루이자 리베이로 비오티(브라질), 프랭크 마율(네덜란드)이 담당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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