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배 미래에셋 생명 호남본부장
現금융상황 100년만의 기회
목적에 맞게 선택·집중 필요
$pos="C";$title="";$txt="문종배 미래에셋생명 호남본부장. 최기남기자 bluesky@";$size="550,249,0";$no="20090107184804341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오는 2월부터 저축성보험을 해약할 때 환급금을 결정하는 방식이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개선됨에 따라 고객 유치를 위한 업계간 경쟁이 치열해지겠지만 한발 앞선 마케팅으로 위기를 극복합시다"
문종배 미래에셋생명 호남본부장은 7일 광주 동구 서석동 KT 3층 대강당에서 지점장 등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 및 신상품 설명회'를 갖고 2009년 영업전략을 밝혔다.
문 본부장은 "보험 해약환급금을 계산할 때 적용하는 신계약비가 많게는 470%까지 줄어든다"며 "그만큼 고객들이 보험설계사나 은행에 지급하는 판매수수료는 줄고 해약시 받는 환급금은 늘어 나게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신계약비 산정방식은 현재 '연납순보험료의 5%×보험기간'에서 2월부터는 '연납순보험료의 5%×보험료 납입기간'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보험료 납입기간이 짧은 저축성보험 가입자들은 환급시 그만큼 돌려받을 금액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는 전보험기간을 기준으로 떼던 신계약비를 앞으로는 보험료를 낸 기간에 해당하는 신계약비만 떼고 환급금을 돌려받기 때문이다.
그는 "이처럼 소비자 부담이 줄어든 만큼 모든 금융권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열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2009년을 혁신적으로 출발하겠다는 각오를 바탕으로 이겨내자"고 말했다.
문 본부장은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다.
문 본부장은 "현재 금융 상황은 역사적으로 100년만에 찾아오는 기회의 장이될 수 있으며, 이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올해의 목적과 의미를 무엇으로 '선택'하고, 그 목적에 맞는 어떤 활동성(집중)을 보일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서는 '첫 고객에게는 손해를 봐도 좋다', '평생고객을 만들기 전에 내가 평생 FC가 되어라' 등의 초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조직을 자신의 힘으로 키운다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뉴 스타트'(new start) 운동을 전개해 역량을 모으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조기수당(한 달 실적을 15일 안에 채웠을 때 주는 성과금)을 재실시하는 등 실적이 우수한 회원에게는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하겠다"며 "현재도 업계 최고의 일꾼들이라고 믿고 앞으로도 최고로 남아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를 잊지 않았다.
광남일보 배동민 기자 guggy@gwangnam.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