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홍록기, 급성 간염으로 5일째 병원신세";$txt="";$size="354,556,0";$no="200807211913086664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개그맨 홍록기가 색약 때문에 동료 개그맨 이병진의 결혼식에서 140만원의 축의금을 낸 사연을 공개했다.
홍록기는 최근 촬영을 마친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서 MC 4인방인 이경실, 김지선, 강수정, 유채영으로부터 방문을 받아 집 내부를 소개하며 여러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개그맨 동기인 이병진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40만원을 낸 적이 있다"며 "적녹색약이라 원래 색 구별을 잘 하지 못한다. 얼마 전 색을 구별하지 못해 생긴 큰 사건이 있었다. 개그맨 이병진의 결혼식축의금을 내던 중 100만원권을 10만원권으로 착각해 의도하지 않게 140만원이라는 거금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홍록기는 어려웠던 어린시절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그는 "하루에 한 끼 식사도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며 "(집이 없어) 여관방에서 지내거나 야반도주를 한 경우도 있었다. 그때마다 내가 삐뚤어지지 않고 더 열심히 살 수 있게 한 힘은 바로 어머니였다"며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함을 전했다.
홍록기가 출연한 '오늘밤만 재워줘'는 오는 9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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