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7일 동양제철화학에 대해 4분기 실적이 타사에 비해 주목받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5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차홍선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6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8%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초반 이후부터 지속되고 있는 영업이익 강세를 확인시켜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차 애널리스트는 이어 "가동율 상승으로 인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폴리실리콘 부문의 영업이익 기여비율이 기존 화학 부문의 영업 이익 기여비율을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기존 화학 부문의 영업이익은 제품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4%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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