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7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4·4분기 실적이 대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7000원을 유지했다.
최원경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환율 효과에 힘입어 각각 5조7218억원, 5148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중공업의 실적이 3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3분기 실적 악화의 주범이었던 플랜트 사업부에 위험 요소가 사라졌고 나이지리아 공사도 거의 마무리 됐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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