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이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6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에쓰오일은 전일 대비 1100원(1.77%) 늘어난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5만5000여주 가량으로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이 매도 상위에 올라있다.
이날 백영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에쓰오일은 지난해 환율급등으로 대규모 환관련 손실이 발생했지만 올해는 환관련 손실축소로 세전이익이 22.5%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높은 고도화 비율을 바탕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 경질유 수준이 64.6%를 기록했다"면서"국내정유사중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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