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신제품 출시

학생복 전문 업체 아이비클럽(대표 전영우)은 보온성에 안전성까지 겸비한 2009 동복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상품은 추운 겨울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예민한 사춘기 학생들을 위해 아이비클럽은 패션과 보온을 해결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먼저 교복 자켓에 덧입는 코트는 무겁고 답답해 싫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두껍고 무거운 소재를 최대한 줄인 언컨자켓과 탈 부착이 가능한 보온조끼를 마련했다.

언컨자켓은 봄가을에는 덥고, 한 겨울에는 추운 학생복의 단점을 보완하는 제품으로 활동이 많은 아이들이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가볍고 편안한 자켓 제품이다.
보온성이 뛰어난 바이오세라믹 솜을 얇게 넣어 만든 아이비클럽 조끼는 자켓 안에 받쳐 입어도 전혀 둔해 보이지 않는다.

여학생용 교복 치마의 경우 허리라인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스프링 후크를 적용했다. 스프링 후크는 식사 전 후 달라지는 허리 사이즈에 맞게 자동으로 조절된다. 남학생들 교복 바지에도 신축성이 뛰어난 E-밴드가 처리돼 허리사이즈가 1인치 이상 조절이 가능하다.

‘돌돌소매 와이셔츠’는 필기를 할 때 자칫 더럽혀지기 쉬운 소매를 걷어 올려 단추로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 까매진 소매 끝단을 매일 비벼 빨아야 하는 엄마의 수고를 덜 수 있는 효도 아이템이다.

신체와 마찰이 많은 남학생 교복바지의 무릎부분, 여학생 스커트 안감 부분은 코오롱 뮤팡 순 은사를 사용, 정전기 방지 및 항균 방취효과까지 뛰어나다.

이와 함께 야간 보행시 소매부분을 접고 자켓의 깃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불빛이 비치면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는 효과를 내는 안심 귀가 지킴이 ‘러브 가드’를 선 보였다. 러브가드는 빛 반사 기능이 있는 3M의 스카치라이트 반사 소재를 사용, 야간 불빛에 노출 시 빛을 반사해 밤길 교통사고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최영보 아이비클럽 영업 마케팅팀 부장은 “인터넷, 영화 등 미디어 노출이 많은 청소년들이 나날이 패션에 민감해 지고 있다”면서 “아이비클럽의 2009 동복 신제품은 보온성과 패션, 안전성까지 고려하며 부모님과 학생 모두에게 만족을 선사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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