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을 맞아 산행에 나선 등산객이 급사하거나 실족하는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9시경 경기 남양주시 천마산을 등산하던 허모(85)씨가 갑자기 쓰러져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인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알려졌다.
같은 날 오전 10시 반쯤 서울 용마산 정상 부근에서 정모(39)씨가 산을 내려오다 10미터 아래로 추락하면서 어깨 등을 다쳤다.
또 오후2시경 북한산 계곡에서 오모(69)씨가 산을 내려오던 중 발을 헛디고 아래로 굴러 늑골이 부러지고 비장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편집국 asiaeconom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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