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제쳤다"…서학개미가 쓸어담은 이 종목
'바이(Buy) 엔비디아'를 외치던 서학개미들의 외침이 잦아들고 있다. '딥시크 쇼크'로 엔비디아의 주가가 헤매는 사이 서학개미들의 발길이 차기 AI 대장주 자리를 노리는 소프트 AI주로 향하는 모습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18일까지 최근 1개월 동안 템퍼스AI 주식 약 1억8300만달러(약 26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할 경우 테슬라에 이어 2위다. 같
"아이디어 낸 직원은 천재" 240만원 짜리 눈 치우는 '관광상품' 中서 인기
일본의 한 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눈 치우기 체험' 관광상품을 내놔 화제다. 해당 상품은 24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일본 북부 홋카이도현 삿포로 여행사 'JYOSETSU'는 눈 치우기 투어를 지역 특산품으로 소개했다. 삿포로는 세계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도시 중 하나다. 1년 중
"사귄 지 1년 넘어"…직원과 출장갔다가 불륜 들킨 日 시장
일본 후쿠오카현의 다가와 시의 시장이 불륜 관계에 있는 직원과 출장을 함께 다니면서 같은 호텔 방에 머문 사실이 드러났다. 2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무라카미 다쿠야 다가와 시장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출장지에 동행했던 시 여성 직원과 같은 호텔 방에서 숙박했다는 보도에 대해 "대체로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공식 사과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6일 주간지 슈칸겐다이는 무라카미 시장과 여성 직원 간의 부
"벚꽃 보려고 일본 여행 예약했는데"…올해만 31번 분화한 화산에 '걱정'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일본 벚꽃 여행을 기다리는 이가 많은 가운데 일본 규슈 남부 사쿠라지마 화산이 올해 31차례 폭발적 분화를 일으켰으나 일본 정부 조사 결과 대규모 분화 조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도통신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정부 화산조사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사쿠라지마를 비롯한 8개 중점 평가 화산을 조사한 결과, (8개 화산에) 즉시 분화가 임박했다는 가능성이 커졌다는 경향이나
日 유명 온천서 남성 시신 3구 발견…썩은 달걀 냄새 '주의'
일본 후쿠시마의 온천 명소에서 호텔 직원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온천에서 발생한 유독가스에 노출돼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23일 NHK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8일 오전 후쿠시마 다카유 온천의 한 호텔 인근에서 남성 시신 3구가 구조대원들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들은 60대 호텔 지배인 1명과 50~60대 직원 2명 등 총 3명으로, 호텔 북쪽 산길 입구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
폴란드 가정집 들이닥친 검은 물체…"머스크가 쏜 로켓이래"
폴란드의 한 가정집 뒷마당으로 우주선 로켓 잔해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북유럽 하늘에 화염에 휩싸인 채 날아가는 물체가 발견됐고, 이후 해당 물체의 잔해가 인근 가정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물체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이다. 이 로켓은 지구 대기권에 재돌입하는 과정에서 화염에 휩
총선 앞두고 1인 최대 86만원 지원금…총 2조원 뿌리는 이 나라
총선을 눈앞에 둔 싱가포르가 1인당 최대 86만원 상당의 보조금 지급에 나선다. 바우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사실상 현금성이 짙어 논란이다. 19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겸 재무부 장관의 2025년 예산안 연설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오는 7월까지 21세 이상 국민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4만원), 80세 이상은 800싱가포르달러(약 86만원) 바우처를 지급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급 대상은
"금값 폭등하는데 어떻게"…1억짜리 '황금 냄비' 먹방 등장
미국 관세 정책으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의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폭등 중인 가운데 중국에서 한 여성이 순금으로 제작한 냄비에 훠궈를 먹는 모습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은 지나친 허세와 위화감 조성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21일 선전신문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한 금은방은 고객의 주문을 받아 순금 1㎏짜리 골드바 1개로 냄비를 제작했다. 현지 시세
기안84도 마셨는데 대장균 득실…"알칼리수만큼 깨끗" 발끈
인도에서 '신성한 강'으로 불리며 수많은 순례자가 몸을 담그는 갠지스강 수질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와 영국 BBC 방송 등은 인도 환경산림기후변화부 산하 중앙오염관리위원회(CPCB)가 지난 20일 갠지스강 등 주요 강 수질이 정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대 종교 행사로 꼽히는 힌두 축제 '쿰브 멜라' 기간(1월13일~2월26일)의 인도 북부 우
"이런 새 컵은 끔찍해"…플라스틱컵 퇴출하는 美스타벅스에 '불만 속출'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가 미국 14개 주에서 '플라스틱 컵'을 퇴출할 예정이다. 대신 퇴비화가 가능한 친환경 원료로 만든 새 컵을 선보였는데, 일부 고객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비즈니스는 스타벅스가 지난 1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워싱턴, 하와이 등 14개 주 매장에서 '컴포스터블(compostable) 컵'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컴포스터블 컵은 플라스틱 컵을 대체하는 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