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악화에도 5억 급여 받은 강형욱 부부…보듬컴퍼니, 새출발 준비하나
지난해 갑질 논란을 겪은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의 보듬컴퍼니 순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담보대출 이자만 겨우 낸 수준이다. 다만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을 매각하고 신규 부동산을 취득하는 등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듬컴퍼니는 지난해 매출액이 20억원으로 전년(49억원) 대비 59% 줄었고 영업이익도 6억7000여만원으로 66.5% 감소한
로보로보, 이재명 'AI투자 100조 시대' 위해 STEM 프로그램 도입…글로벌 확장↑
로보로보가 강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국가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힌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10시9분 기준 로보로보는 전일 대비 7.34% 상승한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날 정부 차원의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한 AI 정책을 첫 대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전 대표는 AI 100조원 투자 시대를
뼛속까지 '삼성맨'이었는데 이젠 이곳에서 일한다...투자시장 '주역'
편집자주 한국에 기업을 사고파는 사모펀드(PEF)가 처음 등록된 지 20년째다. 2005년 2000억원에 불과하던 시장은 140조원이 넘는 규모로 급성장했다. 홈플러스 사태에서 보듯 사모펀드는 이제 일반인의 일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사모펀드 업계를 좌지우지하는 주요 인물들이 누가 있는지 샅샅이 파헤쳐 본다. 글로벌 금융사와 컨설팅 회사 출신이 주를 이루는 국내 사모펀드 업계에서 눈에 띄는 인맥이 있다. ‘1등 기업
변호사·회계사 전문직 전성시대
편집자주한국에 기업을 사고파는 사모펀드(PEF)가 처음 등록된 지 20년째다. 2005년 2000억원에 불과하던 시장은 140조원이 넘는 규모로 급성장했다. 홈플러스 사태에서 보듯 사모펀드는 이제 일반인의 일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사모펀드 업계를 좌지우지하는 주요 인물들이 누가 있는지 샅샅이 파헤쳐 본다. 어디서나 환영받는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들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모펀드 초창기부
FDA "동물실험 대신 AI"...관련주 급등
1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종가 대비 토모큐브는 12.92%, 온코크로스는 27.53%, 신테카바이오는 15.68% 급등했다. 전날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단일클론항체 치료법 및 기타 약물 개발에 있어 동물 실험을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새로운 모델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신약 개발 과정은 쥐, 개, 원숭이 등 동물을 활용한 비임상(또는 전임상) 실험과 사람에게 약물을 투여하는 임상 1,2,3상 실
스마일게이트 깜짝 실적…게임업계 'NKS' 3강으로 급부상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5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신흥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비상장사임에도 엔씨소프트·넷마블 같은 대형 게임사를 추월하면서 국내 게임 업계가 'NKS'(넥슨·크래프톤·스마일게이트) 3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14일 스마일게이트 그룹 지주사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연결감사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5146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222억원으
심플랫폼, 민주당 AI의료 추진에 질병청·세브란스 협업 부각 강세
심플랫폼 주가가 강세다.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인공지능(AI) 의료 관련 서비스를 공약에 담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심플랫폼 주가는 전날 대비 9.21% 오른 1만3620원을 기록했다. 전날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가 발표한 '혁신성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7대 정책과제'에 담고 21대 대선 공약으로 제안했다. 여기에 담긴 AI 변호사·홈닥터 합법화 등 정책과제
자본시장 곳곳에 퍼진 스틱·IMM 인맥
편집자주한국에 기업을 사고파는 사모펀드(PEF)가 처음 등록된 지 20년째다. 2005년 2000억원에 불과하던 시장은 140조원이 넘는 규모로 급성장했다. 홈플러스 사태에서 보듯 사모펀드는 이제 일반인의 일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사모펀드 업계를 좌지우지하는 주요 인물들이 누가 있는지 샅샅이 파헤쳐 본다. 1997년 IMF 외환위기는 국내 산업에 대변혁을 일으켰다. 대기업 구조조정으로 수많은 기업이 도산한 빈자리를,
투자한 곳마다 손실 '앵커PE', 카카오엔터 매각설 발단됐나
국내 여러 기업을 포트폴리오로 담고 있는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이하 앵커PE)의 투자금 회수에 빨간불이 켜졌다. 투자 기업 대부분의 실적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2대 주주로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을 압박해 투자금 회수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앵커PE는 투자 기업 대부분의 기업 가치가 뒷걸음질 치며 투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앵커PE의
이재명 퓨리오사 방문 소식에 DSC인베 상한가
1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DSC인베스트먼트는 코스닥 시장에서 29.98% 오른 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AI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에 방문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VC) 가운데 하나인 DSC인베스트먼트는 퓨리오사AI의 시드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투자해 퓨리오사AI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벨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