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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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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챙겨주고 골프치며 수영…나갈 일이 없어요" 아파트가 바꾼 하루[르포]

"삼시세끼 챙겨주고 골프치며 수영…나갈 일이 없어요" 아파트가 바꾼 하루

"아파트밥 먹고 운동하고, 골프도 치고, 영화까지 보고 나면 하루가 다 지나가요. 밖에 나갈 일이 없어요." 지난 9일 인천 서구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 만난 한 입주민은 "이달부터 삼식(三食)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매일 메뉴가 다르고 맛도 좋아서 자주 이용한다"며 "끼니마다 뭘 먹을지 고민이 줄면서 생활이 훨씬 여유로워졌다"고 말했다. 식당 내부는 이른 점심부터 만석이었다. '호텔 조식보다 낫다'는 입소문은 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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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6600만→27억5000만 '훌쩍'…尹정책 덕 본 이재명 '분당 아파트'

3억6600만→27억5000만 '훌쩍'…尹정책 덕 본 이재명 '분당 아파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분당 아파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전 대표가 과거 팔겠다고 밝혔던 해당 아파트는 최근 정부의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돼 수혜 단지로 분류된다. 이 전 대표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1단지'(전용 164㎡)는 부인 김혜경 씨와 공동명의로 1998년 3억6600만 원에 매입한 이후 현재까지 보유 중이다. 해당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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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도 못 갚는다" 매출 1조 건설사도 10곳

"이자도 못 갚는다" 매출 1조 건설사도 10곳

지난해 매출액 1조원 이상 22개 건설사 중 45%는 벌어들인 돈보다 내야 할 이자 비용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업 손실을 기록한 현대건설이나 금호건설,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대표적이다. 대기업 계열사인 SK에코플랜트나 포스코이앤씨, GS건설 등은 이자보상배율이 마이너스까지 내려간 것은 아니지만 1 미만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업계 수익성이 점차 악화하는 가운데, 줄도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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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에 입금한 줄 알았는데 '날벼락'…피같은 보증금 날릴 판" 임차인의 눈물

"HUG에 입금한 줄 알았는데 '날벼락'…피같은 보증금 날릴 판" 임차인의 눈물

지방 건설사의 줄도산에 민간 임대아파트 임차인들이 보증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임대의 주체인 건설사가 도산하면서 임차인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을 길이 요원해진 것이다. 임차인들은 소송전까지 돌입했지만, 결과를 장담하기는 어렵다. 일각에서는 중소 건설사의 '부실 도미노'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HUG에 입금한 줄 알았는데 '날벼락'…'시온 숲속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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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2030, 어디에 집 샀나]'작아도 서울' vs '혜택 큰 경기도'

'작아도 서울' vs '혜택 큰 경기도'

윤석열 정부 2년 동안 20·30세대의 내 집 마련 흐름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었다. '작아도 서울' 혹은 '싸고 혜택 많은 경기도'이다. 선택은 달랐지만 이들의 발걸음은 수도권으로 향했다. 지방은 외면했다. 문재인 정부보다도 더 강한 수도권 쏠림 현상이 나타나게 됐다. 집을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보는 젊은 층이 많아진 가운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무너지자 집값 상승의 수혜를 노린 전략적 선택의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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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IN]"인천·수원KTX·신안산선, 내년 개통 이상無"

"인천·수원KTX·신안산선, 내년 개통 이상無"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 도심을 잇는 신안산선 광역철도, 인천과 수원발 고속철도(KTX)는 내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천 대장과 홍대를 잇는 광역철도도 올 하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최영환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사진)은 10일 이같이 말했다. 최 본부장은 지난해 7월 수도권본부장으로 왔다. 그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경전선, 원주~강릉 등 철도 건설 분야와 철도 안전, 시설 분야 중장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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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찬스 왔다…서울시, 올해 첫 '미리내집' 567가구 공급

신혼부부 찬스 왔다…서울시, 올해 첫 '미리내집' 567가구 공급

지난해 3차례 모집에서 최대 3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서울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Ⅱ(미리내집)이 올해 첫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총 567가구가 신규 아파트 또는 보증금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형태의 미리내집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11일 제4차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고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367가구(아파트형)에 대한 입주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문 아이파크자이 등‥아파트 15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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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 2배 '껑충'…'대통령실 이전' 기대 세종도 2.6배 ↑

서울 아파트 거래 2배 '껑충'…'대통령실 이전' 기대 세종도 2.6배 ↑

지난달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지난 1월과 비교할 때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통령 집무실 설치 기대감으로 인해 세종의 거래량도 같은 기간 2배 넘게 늘었다. 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총 7369건, 거래총액은 9조4947억원으로 집계됐다. 모두 1월과 비교해 2.3배 급증한 수치다. 이에 직방은 "1월부터 이어진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논의와 금리 인하 기대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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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지난해 673억원 적자…중흥건설도 영업익 86% 감소

중흥토건, 지난해 673억원 적자…중흥건설도 영업익 86% 감소

중흥건설그룹의 지주사인 중흥토건이 지난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계열사인 중흥건설도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두 기업은 아파트 브랜드 '중흥S-클래스'를 공유하고 있으며 주택사업이 중심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6위인 중흥토건은 2024년 매출 1조 1613억원, 영업손실 67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77억원에서 적자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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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또 들썩이면 토허제 등 규제 카드"

정부 "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또 들썩이면 토허제 등 규제 카드"

정부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이후 주요 지역 집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했다고 진단하면서도 필요할 경우 규제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11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주재로 '제15차 부동산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열고 서울시와 금융위, 한국은행, 금감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최근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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