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2200원→8만3600원 '주가 폭발'…에코앤드림에 무슨일이
이차전지 소재 가운데 하나인 양극활물질 전구체를 생산하는 에코앤드림이 올해 들어 빠르게 시가총액을 부풀려가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 이차전지 관련업체 주가가 대체로 부진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이차전지 시장 성장 속도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대규모 설비 투자에 나서기로 하면서 개인투자자가 몰려들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코앤드림 주가는 올해 들어 276.6% 상승했다. 지난해
IPO 시장 로봇의 습격… 줄줄이 상장 대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시중 자금이 몰리는 가운데 로봇 관련 업체의 상장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할수록 로봇의 쓰임새가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 로봇 관련 업체들은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서둘러 상장하려는 분위기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압 로봇시스템 전문 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디아이, HBM 장비 납품 기대…AI 반도체 밸류체인 '다크호스'
디아이가 강세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웨이퍼 테스트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납품할 가능성이 크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10시6분 디아이는 전날보다 7.63% 오른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준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디아이는 메모리향 번인 테스터, 메모리향 웨이퍼 테스터, 검사보드 등을 납품하는 업체"라며 "최근 HBM용 웨이퍼 번인 테스터를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번인 테스
이에이트 ,디지털트윈 TSMC 잡을 삼성 '비밀병기'…삼성과 협력 이력 ↑
이에이트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라인에 디지털 트윈을 시범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이트는 과거 삼성전자에 관련 제품을 공급한 이력이 있다. 이에이트는 5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100원(14.69%) 오른 2만42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상승은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라인에 디지털 트윈을 시범 적용할 것이라는 보도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경제매체에
레이저옵텍, 유럽 홀린 항노화 미용 레이저…판 흔드는 '슈퍼 루키'
레이저옵텍이 강세다. 유럽인을 대상으로 한 피코레이저 피콜로프리미엄의 항노화 임상사례를 공개한 뒤로 주가가 반등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10시59분 레이저옵텍은 전날보다 16.33% 오른 1만283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1일 하나금융23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이후 주가가 부진했으나 최근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레이저옵텍에 따르면 유럽 키닥터인 류 미르스카 박
퀄리타스반도체, AI 속도 책임질 기술력…10배 성장 칩렛 시장도 대응
퀄리타스반도체가 강세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첨단 산업이 발전하면서 데이터 전송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수혜를 볼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퀄리타스반도체는 4일 오전 11시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150원(12.41%) 오른 3만7600원에 거래됐다.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장치 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초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며 "퀄리타스반도체의 PC
VC업계도 'AI 열풍'…투자액 상위 10곳 중 절반이 'AI 기업'
벤처캐피털(VC) 업계도 인공지능(AI) 열풍이다. 올해 들어 투자를 가장 많이 받은 벤처·스타트업 10곳 중 절반이 AI를 주력으로 삼는 기업이다. 벤처 투자 자금이 'AI 기업'에 몰리고 있다. 4일 벤처투자 정보업체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지난 1~2월 투자액 유치 1위 기업은 900억원을 투자받은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다. 3위 스트라드비젼(420억원)과 6위 업스테이지(250억원), 8위 모빌린트(200억원), 10위 에니아이(15
아시아나항공, B747 화물기 4대 추가도입…"노후기 대체"
아시아나항공은 B747-400F 화물기 4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 이 중 2대는 신규 구입, 나머지 2대는 임차할 예정이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724억9045만원을 들여 2대의 B747-400F를 구입할 예정이다. 나머지 2대는 4900만달러(약 654억원)를 들여 임차한다. 임차 계약기간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운용 중인 화물기 11대 중 노후한 3대를 처분해 기존 사업 규모
코리아에프티, 2배 비싼 하이브리드차 핵심부품 독점지위…'너무 싼 시총'
코리아에프티가 강세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앞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전 10시12분 코리아에프티는 전날보다 8.24% 오른 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전방산업과 실적 성장성 고려했을 때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6배는 저평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브리드차 판
씨아이에스, 전고체 장비 선점 기대…현실로 다가온 삼성 '꿈의 배터리'
씨아이에스가 강세다. 삼성SDI가 전고체 배터리 양산 준비 로드맵과 초급속 충전, 초장수명 등 '초격차 기술'을 대거 선보이기로 한 가운데 자회사를 흡수합병해 전고체 배터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삼성SDI는 현재 양산 중인 각형 배터리(P5)와 비교해 약 40%가량 향상된 에너지 밀도 900Wh/L의 전고체 배터리 개발·양산 준비 계획을 밝힌다. 독자 조성한 고체 전해질 소재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