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내 증시도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해 낙폭과 하락률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자, 최근 결혼자금 3억원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액 투자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한 공무원의 근황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승장 기대에 3억 '몰빵'앞서 지난달 24일 공무원 A씨는 온라인상에 전세 보증금과 예식 비용으로 모아둔 현금 3억원을 국내 반도체 양
"뭐야?" 삼성전자도 뜬금없는 하한가… 눈 빠져라 출퇴근길 '주식창' 보며 전전긍긍②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나면서 거래 시간 확대와 수수료 절감, 거래소 경쟁 확대 등 당초 목적을 어느 정도 달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주가 변동성의 급격한 확대와 가격 왜곡 등 다양한 문제점도 노출돼 이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도 커진다. 주식 거래 시간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른 투자자와 증권업 종사자의 피로도 증가 역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유 없는 삼성전자 하한가 사태…
"열받아서 합류"…삼전 7만원대 털었다가 21만원에 재탑승한 침착맨 어쩌나
방송인 침착맨(이말년)이 삼성전자 주식을 7만 원대에 팔았다가 최근 21만 원에 다시 샀다고 밝혔다. 침착맨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침착맨 삼전 재진입"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왜 삼전 가격이 떨어졌죠? 삼전 사셨나요?"라는 한 시청자의 채팅에 침착맨은 "어제 샀다. 열받아서 합류했다"고 말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삼성전자를 7만 원에 팔고 21만 원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수 이유에 대
중동에서 빨리 보내달라고 난리…미-이란 전쟁에 뜨는 한국 대공무기
이스라엘·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사일 방어 체계 등 대공무기가 주목받고 있다. 증권업계는 이번 사태가 단기적으로는 기존 계약의 납품 속도를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방산업체의 대공무기 수출 확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방공체계 중요성 부각…단기간 납품 일정 앞당겨질 것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란 사태: 대공무기의 시대가 왔다' 보고서에서 "대공무기 수요 증가가 한국 방위산업에
"탈팡 행진" 쿠팡 떠난 소비자 어디로 갔을까
쿠팡을 떠난 소비자들이 향한 곳은 어디일까.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 효과가 네이버와 컬리에만 집중되고 있다는 증권가 진단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6일 공개한 '네이버와 컬리에 쏠리는 탈팡 효과' 보고서에서 와이즈리테일의 수치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의 2월 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해 1월(+32%)에 이어 고성장을 지속했다. 같은기간 컬리 역시 거래액이 17% 늘어나는 등 네이버 제휴 효과가 확인됐다.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코스피지수가 역대급으로 폭락했던 '공포의 수요일'에 국민연금공단이 일부 종목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당시에도 투자에 나서며 주식시장에서 '큰손' 역할을 톡톡히 했다. 19일 국민연금의 지난 1월부터 이달 초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식보유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은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2.06% 하락해 사상 최대 낙폭을 보였던 지난 4일 인쇄회로기판(PCB) 업
역대급 불장 믿고 올인했는데…美 이란 공격, 코스피 괜찮을까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대적으로 공격하면서 우리 증시 역시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해진다면 우리 증시의 변동성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사태가 빠르게 해결된다면 반등도 빨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미국·이스라엘, 이란 대대적 공습에 유가 급등 나스닥 선물 하락2일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기준 서
'효자손' 삼성전자 질주에… 이재용 회장 주식자산 40조 클럽 '1호' 등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자산이 4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의 주식 가치가 홀로 20조원을 넘기며 이 회장의 주식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27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이 보유한 주식 종목은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삼성전자 우선주 등 총 7개다. 이들 종목의 전날 종가 기준 주식평가액은 40조5986억원으로
"한국꺼 다 털자" 이제 영국인들이 알아서 지갑 연다…아마존서 뷰티템 싹쓸이 중
K뷰티가 영국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의 매출 급증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영국을 교두보로 유럽 전역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K-뷰티, 영국 화장품 시장도 돌격!' 보고서에서 "최근 영국 화장품 시장 내 K뷰티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PDRN·센텔라·엑소좀 등 K뷰티 대표 성분들은 이미 대중화되며 소비자
"너무 초라하다" SK하이닉스에도 못 미치는 시총…코스닥 잔혹사
코스닥(KOSDAQ)은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1996년 7월 출범했다.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미국의 나스닥(NASDAQ)을 벤치마킹해 만들었다. 나스닥을 롤모델로 삼고 있지만 코스닥의 성적표는 초라하다. 지수 1000에서 시작해 2000년 IT 거품 시기에 한 때 2925포인트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내 거품이 꺼지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고점 대비 10분의 1토막인 245포인트까지 내려갔다. 이후 조금씩 회복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