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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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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에 3000만원대 직원급여는 깎고…4.9억으로 연봉 올린 대표[기로의상장사]푸드나무②

적자에 3000만원대 직원급여는 깎고…4.9억으로 연봉 올린 대표푸드나무②

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 운영사 푸드나무가 경영 실패로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와중에 김영문 대표와 김영완 부대표는 자신들의 연봉만 계속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드나무는 지난해 등기이사 2인에게 총 9억7852억원을 보수로 지급했다. 푸드나무 등기이사 2인은 김영문 대표와 김영완 부대표다. 이들은 1인당 평균 4억8926억원을 급여로 수령했다. 이들의 연봉은 매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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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년간 피해 6조·2만명…투기거래·SNS강국·제도허점이 만든 사기천국[코인사기공화국]

5년간 피해 6조·2만명…투기거래·SNS강국·제도허점이 만든 사기천국[코인사기공화국]

"가상자산(코인) 투자 사기를 당해 수많은 사람의 인생이 망가졌다. 이대로라면 코인 사기로 국민경제가 골병들 것이다." 아시아경제 인터뷰에 응한 70대 김성용(가명)씨는 '인터코인캐피털(Inter Coin Capital)' 사기 사건의 피해자다. 2019년 6월 2억8000만원을 투자해 한 푼도 건지지 못했다. 75세 고령인 그가 아직도 손에서 일을 놓지 못한 이유다. 김씨는 '대한민국은 사기 공화국'이라고 명명하며 혀를 찼다. 그는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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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따리상 떠나자 '직격탄'…연일 신저가 갈아치우는 호텔신라

중국 보따리상 떠나자 '직격탄'…연일 신저가 갈아치우는 호텔신라

호텔신라 주가가 연일 신저가를 경신하며 바닥 모를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업황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부진한 실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업황을 감안할 때 주가 반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주주환원 확대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전일 장중 5만25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최근 연일 신저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호텔신라의 주가가 5만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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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대신 호카"…직판 전략 실패로 싹 바뀐 트렌드[기업&이슈]

"나이키 대신 호카"…직판 전략 실패로 싹 바뀐 트렌드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가 실적 부진과 전망 악화로 사상최악의 주가 폭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당시 전면에 내세웠던 소비자 직접판매(D2C) 전략이 오히려 온러닝, 호카 등 신생 브랜드의 소매점 장악 기회를 열어주며 트렌드 전환 속도를 빨라지게 했다. 나이키에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방식으로 신발 및 의류를 공급하던 국내업체들까지 덩달아 실적 악화 우려에 휩싸였다. 나이키는 스포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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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매달 10% 배당"…서울에서 일본까지 출장 영업[코인사기공화국]

"매달 10% 배당"…서울에서 일본까지 출장 영업[코인사기공화국]

"인터코인캐피털(Inter Coin Capital)은 귀하가 앞장서서 무제한 자산으로의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ICC는 6월(2019년), 전 세계 2888명의 운 좋은 회원들에게 ICBX 초기 코인 1000개를 기부할 것입니다. 먼저 그 기회를 잡으십시오." 수백억 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 중인 조모씨가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ICC 사이트에 홍보한 내용이다. ICC는 외국에 본사를 둔 자산관리업체 행세를 했고, 사기 행각은 1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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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수페타시스, AI 증설경쟁 MLB '쇼티지' 심화…ASP 10배도 가능

이수페타시스, AI 증설경쟁 MLB '쇼티지' 심화…ASP 10배도 가능

이수페타시스가 강세다. 중국 법인의 생산제품 평균 판매단가(ASP)가 ㎡당 150달러에서 450달러까지 상승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11시8분 이수페타시스는 전날보다 10.23% 오른 5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MLB 산업의 수급개선은 미·중 분쟁으로 2020년에 시작했다"며 "이후 통신장비와 서버장비 산업에서 주문 감소가 있었으나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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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발생 5년’ 정신과 치료에 암 재발까지…처참했다[코인사기공화국]

‘사기 발생 5년’ 정신과 치료에 암 재발까지…처참했다

미안해서 시작한 투자였다. 울산에 사는 50대 이정숙씨(가명)는 5년 가까이 침샘암 투병 생활을 했다. "아프다 보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라꼬, 몸이 아프니깐 병원비도 나가고 그래서…그런데 역효과가 나서…." 지난 9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한 이씨는 더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2019년 5월 당시 인터코인캐피털(Inter Coin Capital) 울산센터장이었던 심수영(가명)을 통해 만기된 적금과 대출받은 돈을 합쳐 8000만원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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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내 첫 '가상자산 현물 ETF' 상장 추진

국내 첫 '가상자산 현물 ETF' 상장 추진

국내서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이 추진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PVR그룹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부산테크노파크에 가상자산 현물 ETF 상장, K콘텐츠 토큰거래 등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주요사업 및 규제 특례 마련을 위한 사업제안을 진행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주요사업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부산시는 P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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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삼성전자 실적 발표…"삼전의 시간은 온다"

다가온 삼성전자 실적 발표…"삼전의 시간은 온다"

시장의 관심이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에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선 그간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납품하지 못하는 것이 주가의 발목을 잡았다면, 이제는 공급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시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아울러 HBM이 D램 생산능력(CAPA)을 잠식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범용 반도체 생산능력 또한 주가 상승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다가오는 2분기 실적발표…메모리 실적 '기대'3일 한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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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보며 세뇌' 내부자의 은밀한 고백·'조작에 속수무책' 피해자의 절규[코인사기공화국]

'타짜 보며 세뇌' 내부자의 은밀한 고백·'조작에 속수무책' 피해자의 절규

대한민국이 '코인사기천국'으로 전락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투자계약'으로 위장한 '투자사기'가 하루가 멀게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증권자본시장부 특별취재팀은 왜 '코인사기공화국'이 됐는지 그 물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끈질긴 집중 취재를 통해 시장, 환경, 문화 등 구조적인 다양한 이유를 찾아냈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투자 시장은 기형적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이러한 투기성 성장은 각종 범죄가 난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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