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10.14
다음
1
외국인, 10일 동안 삼성전자 1조 넘게 '팔자'

외국인, 10일 동안 삼성전자 1조 넘게 '팔자'

외국인투자자는 10월에만 삼성전자를 1조원 넘게 팔아치웠다. 9월3일부터 2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주가를 한없이 끌어내리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10월2~11일)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9408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기관은 2621억원을 팔아치우고, 개인은 2조1573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 매매 동향을 보면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것을 알 수 있다. 외국인은 9월3일부터 10월11일까지 23거

2
[특징주]필옵틱스, 유리기판 수혜 기대…"메이저 유리 소재사와 가공 업체 납품"

필옵틱스, 유리기판 수혜 기대…"메이저 유리 소재사와 가공 업체 납품"

필옵틱스가 강세다. 유리기판 시장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필옵틱스는 14일 오전 10시 기준 전거래일 대비 2950원(14.75%) 오른 2만2950원에 거래됐다. 임소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많은 유리 기판 제조사들이 본격적인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필옵틱스의 장비가 다수 고객사에 채택 될 가능성 확대되고 있다"며 "대부분의 장비가 메이저 유리 소재사 또는 가공 업체에 납품되

3
나이벡, 비만치료제 개발 성과 글로벌 서밋 발표…"위고비 대비 체지방 감소효과 우수"

나이벡, 비만치료제 개발 성과 글로벌 서밋 발표…"위고비 대비 체지방 감소효과 우수"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파마 파트너링 서밋(Pharma Partnering Summit)'에서 핵심 파이프라인 ‘NP-201’의 비만치료제 적응증 확대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폐섬유증, 염증성장질환, 폐동맥 고혈압 등 기존 적응증에 대한 개발현황도 소개한다. 이번 서밋에서 나이벡은 NP-201의 지방축적 억제 기전을 통한 비만 치료 메커니즘과 이에 기반한 장기 지속

4
퓨쳐켐, 사상 최고가…방사성의약품의 시대 온다

퓨쳐켐, 사상 최고가…방사성의약품의 시대 온다

방사성동위원소 기반 전립선암 항암제를 개발 중인 퓨쳐켐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방사성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퓨쳐켐이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퓨쳐켐 주가는 17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11%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시장 대비 수익률은 189%포인트(P)에 달한다. 퓨쳐켐 시가총액은 6500억원으로 부풀었다. 퓨쳐켐은 방사성동위원소를

5
[특징주]한성크린텍, 수공-SK하이닉스 초순수 국산화 공급…상한가 마감

한성크린텍, 수공-SK하이닉스 초순수 국산화 공급…상한가 마감

한성크린텍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4일 한성크린텍은 전 거래일보다 29.83%(533원) 오른 23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한국수자원공사와 SK하이닉스가 국가 초순수 기술 자립과 물산업 육성을 위해 ‘SK하이닉스 용수공급 시설 운영·관리와 통합 물 공급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초순수 국산화 국책과제 프로젝트 수행 및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한 한성크린텍의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성크린텍은

6
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 14일 종료‥임시 주주총회 준비한다

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 14일 종료‥임시 주주총회 준비한다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목표로 한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의 공개매수가 14일 종료된다. MBK 연합은 공개매수 가격(83만원)을 추가 인상하지 않았지만, 자사주 공개매수로 경영권을 방어하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은 가격을 89만원으로 인상하며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다만 투자자마다 다른 세금 조건과 가처분 소송의 불확실성, 초과 청약 시 안분비례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살피면 최종 결과가 나올

7
[특징주]‘한강’ 효과‥출판주 이어 ‘제지주’도 급등

‘한강’ 효과‥출판주 이어 ‘제지주’도 급등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제지·펄프 기업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관련 책 주문이 쏟아지면서 출판주에 이어 장기 보합권에 머물러 있던 제지주까지 밀어 올리고 있다. 14일 오후 2시5분 현재 한국제지의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18.67% 오른 1233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보합세로 시작해 오후 들어 주가가 급등했다. 무림페이퍼도 5%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전날 종가 대비 5.87% 오른 2255원에 매매

8
[특징주]서울반도체, 아마존과 맞짱 '특허대왕'…매출 19조 유통사 굴복 '가치 ↑'

서울반도체, 아마존과 맞짱 '특허대왕'…매출 19조 유통사 굴복 '가치 ↑'

서울반도체가 강세다. 유럽 특허청 항소재판부의 판결을 끝으로 대만 LED업체 ‘에버라이트’와 7년간 벌인 16차례 소송에서 모두 이겼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56분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15.43% 오른 1만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노와이어(No Wire) LED 기술이 유럽 모든 국가에서 특허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와이어 LED 기술은 전선(와이어)과

9
금감원, 'ETF 운용손실' 신한투자증권 현장검사

금감원, 'ETF 운용손실' 신한투자증권 현장검사

금융감독원은 14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선물 매매를 하는 과정에서 1300억원대 손실을 낸 데 대한 전후 사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신한투자증권 현장 검사에 돌입했다. 금감원은 불법 행위의 원인, 내부통제 적정성 등을 살펴본다는 입장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8월 2일부터 이달 10일 사이 ETF 유동성공급자(LP)로서 자금 운용을 하는 과정

10
[특징주]대명소노측 "추가 매입없다" 소식에 티웨이항공, 5%대 약세…

대명소노측 "추가 매입없다" 소식에 티웨이항공, 5%대 약세…

최근 경영권 분쟁 조짐으로 급등했던 티웨이항공이 약세다. 대명소노그룹이 추가 지분 매입을 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티웨이항공은 14일 오후 1시4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04%(175원) 내린 3300원에 거래 중이다. 1대 주주 예림당과 2대 주주 대명소노그룹의 경영권 분쟁 조짐이 알려진 이후 티웨이항공 주가는 지난주 3990원까지 급등했었다. 상승분의 20% 가까이 반납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대명소노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