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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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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빨리 보내달라고 난리…미-이란 전쟁에 뜨는 한국 대공무기[주末머니]

중동에서 빨리 보내달라고 난리…미-이란 전쟁에 뜨는 한국 대공무기

이스라엘·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사일 방어 체계 등 대공무기가 주목받고 있다. 증권업계는 이번 사태가 단기적으로는 기존 계약의 납품 속도를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방산업체의 대공무기 수출 확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방공체계 중요성 부각…단기간 납품 일정 앞당겨질 것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란 사태: 대공무기의 시대가 왔다' 보고서에서 "대공무기 수요 증가가 한국 방위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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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탈팡 행진" 쿠팡 떠난 소비자 어디로 갔을까

"탈팡 행진" 쿠팡 떠난 소비자 어디로 갔을까

쿠팡을 떠난 소비자들이 향한 곳은 어디일까.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 효과가 네이버와 컬리에만 집중되고 있다는 증권가 진단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6일 공개한 '네이버와 컬리에 쏠리는 탈팡 효과' 보고서에서 와이즈리테일의 수치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의 2월 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해 1월(+32%)에 이어 고성장을 지속했다. 같은기간 컬리 역시 거래액이 17% 늘어나는 등 네이버 제휴 효과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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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 대박…팔았는데 또 샀다" 사모펀드들이 다시 꽂힌 사업은[PE는 지금]

"5년 내 대박…팔았는데 또 샀다" 사모펀드들이 다시 꽂힌 사업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웨딩홀 사업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10년 전 인수해 성공적으로 매각했던 회사를 다시 품에 안거나 상조회사와 함께 웨딩홀 회사를 인수하기도 했다.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가 겹쳐 향후 5년 산업 전망 자체가 좋다는 평가 때문이다.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UCK파트너스는 최근 PEF 운용사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에버그린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유모멘트 지분 100%를 200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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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뒤 7% 급등…물가대란의 숨은 뇌관 될 수 있다는 '이것'[주末머니]

이란 사태 뒤 7% 급등…물가대란의 숨은 뇌관 될 수 있다는 '이것'

알루미늄 가격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산업의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로 실생활 전반에 쓰이는 핵심 금속인 만큼 세계 각국의 물가 인상 압력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LS증권은 알루미늄 가격 상승이 이란 사태의 숨은 뇌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알루미늄 가격은 이란 사태 이후 약 7% 상승하면서 지난 1월 말에 기록한 전고점을 돌파했다. 다른 비철금속은 유가 급등에 따른 달러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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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주식 활황에 커지는 씀씀이…'이 기업' 웃는다

주식 활황에 커지는 씀씀이…'이 기업' 웃는다

올해 '6000피'까지 넘나드는 주식 활황에 증권가에서는 '한섬'을 주목했다. 개미를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불타오르면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진 개인의 소비가 증가하고, 한섬의 새 옷을 찾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러한 점을 근거로 한섬의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40%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먼저 상승하는 주식시장에서 개인 소비가 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 요인으로 봤다. 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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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롯데손보 신용등급 하향…"경영개선요구조치 반영"

한기평, 롯데손보 신용등급 하향…"경영개선요구조치 반영"

한국기업평가가 롯데손해보험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받은 점을 반영한 결과다. 7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한기평은 롯데손보의 후순위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신종자본증권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각각 낮췄다. 등급 전망 '부정적'도 유지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28일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 개선 계획을 승인하지 않은 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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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 냄새 가득한 자산시장…"크레딧 리스크 주의"[주末머니]

화약 냄새 가득한 자산시장…"크레딧 리스크 주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사태가 글로벌 자산시장의 리스크를 높이고 있다. 공급망 교란과 유가 상승 우려가 겹치면서 주식·채권·외환·크레딧 등 주요 자산군이 모두 영향을 받고 있다. 숫자로 본 자산시장 리스크 수준…크레딧만 가파르게 올라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채권·외환·크레딧 등 자산군별 위험 수준을 0부터 1 사이 값으로 환산해 비교했다. 변동성, 투자자 자금 흐름, 신용 스프레드 등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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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中전인대, 성장 목표 낮춘 배경은?

中전인대, 성장 목표 낮춘 배경은?

올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에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가 하향 조정됐다. 수출 중심 성장 구조의 한계 인지와 시진핑 주석의 4연임 여부를 결정지을 당대회를 앞둔 리스크 최소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백관열 LS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GDP 성장률 목표치가 기존 5%에서 4.5~5%로 하향 조정된 배경에 대해 "수출 중심의 성장 구조가 구조적으로 지속되기에는 제한적인 것을 중국 정부가 인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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