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0선 안착 코스피,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
코스피는 지난주 4100선을 회복하며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주 코스피는 2.71%, 코스닥은 0.48% 각각 상승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 훈풍 및 연말 산타랠리 기대를 바탕으로 지난주 코스피는 2.71% 상승하며 전주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으며 외국인 순매수 4조3000억원으로 역시 지난주 이탈 규모(3조1000억원)를 회복했다"고
기관투자자 수탁자 책임 강화…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공시 의무화
정부와 민간이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강화를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에 나선다. 그동안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없고 공시 체계도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만큼 사후관리와 점검 절차를 도입할 계획이다.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와 한국ESG기준원은 28일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 인사혁신처, 교육부, 우정사업본부, 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기관과 함께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 코드
글로벌 IB 12곳, 향후 석 달 환율 전망치 1440원
스탠다드차타드·노무라 등 글로벌 투자은행(IB) 12곳이 향후 3개월간 원·달러 환율이 평균 1440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1년간 평균 환율은 1424원으로 제시했다. 1400원대 환율이 '뉴노멀'로 자리 잡는다고 본 것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개 투자은행의 향후 3개월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평균 1440원으로 집계됐다. 스탠다드차타드와 노무라가 1460원으로 가장 높은 전망치를 내놨다. 가장 낮은 전망치
코스닥, 올해 84개사 신규 상장…상폐는 38개사
올해 코스닥시장에는 84개사가 신규 상장한 반면 38개사는 상장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에는 84개사(스팩 제외)가 신규 상장했다. 이는 전년(88개사)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다. 일반 기업은 49개사로 전년 46개사에서 증가한 반면 기술기업은 35개사로 전년 42개사에서 소폭 감소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의 경우 상장 수요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15개사가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