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3월) 둘째 주에는 이노그리드, 아이엠비디엑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삼현, 엔젤로보틱스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이노그리드= 이노그리드는 지능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2011년 자체 개발한 올인원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Cloudit)’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 클라우드 풀스택(Full Stack)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평가받
"코스피, 2600~2720선 등락 예상…美 CPI에 촉각"
인공지능(AI)주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이번주 우리 코스피 예상범위는(11~15일) 2600~2700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선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추이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43% 상승한 2680.35에 장을 마감했다. 은행, 자동차 등 저PBR 업종이 강세
기재부, 뉴욕서 '기업 밸류업' 투자자 간담회
기획재정부는 오는 11~12일 미국 뉴욕에서 해외 금융기관·투자자들과 간담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시범 실시 중인 '외환시장 구조개선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에 대한 투자자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해외금융기관(RFI)의 외환시장 참여를 촉진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국내 자본시장 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
檢 '금융·증권범죄합수부' 부활 후 누적 범죄수익 추징보전액 '2兆'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합수부)가 최근 22개월 동안 청구한 금융·증권범죄 관련 추징보전액이 누적 기준 약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남부지검은 2022년 5월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합수단) 복원 후 금융·증권범죄 관련 추징보전액이 1조9796억원이라고 밝혔다. 앞서 합수단 폐지 기간(28개월) 추징보전액 4449억원 대비 4.4배 늘어난 규모다. 월평균 추징보전액 기준으로는 5.7배 증가했
금융당국, 아태지역 감독당국과 국제공조 강화
금융당국이 홍콩·일본·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본시장 감독당국들과 증권·파생상품 시장 감독을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산하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APRC)의 자본시장 감독협력에 관한 다자간 MoU(MMoU)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MoU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감독당국 간 증권·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감독 협력과 정보 교환을 강화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