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30년 만에 '재건축진단'으로 이름 바뀐다
재건축 안전진단의 명칭이 '재건축진단'으로 바뀔 전망이다. 이는 1994년 안전진단이 도입된 이후 30년 만에 바뀌는 이름이다. 재건축진단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더라도 주차난, 층간소음, 배관 문제 등으로 주거 환경이 나쁘다면 재건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1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은 재건축 안전진단 제도를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
국내 부동산 사들인 외국인 역대 최고 비중…중국인 압도적
지난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들인 부동산이 1만5000건 이상으로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다. 1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부동산을 매수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이들 중 외국인은 총 1만5614명으로, 전체 매수인의 0.90%를 차지했다. 관련 통계가 제공되기 시작한 2010년에는 부동산을 매수한 외국인이 4307명으로 전체 매수인의 0.20%에 불과했지만
3월 둘째주, '더샵둔촌포레' 등 약 1만가구 분양
3월 둘째 주 전국에서 약 1만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11~17일 전국 13개 단지, 총 1만979가구(일반분양 838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전주(7146가구)보다 3833가구 증가했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둔촌동 ‘더샵둔촌포레’가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14층, 8개 동, 총 5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74가구이며 타입별로는 ▲84㎡A 26가
SK에코플랜트, 송도에 유럽형 스파·리조트 조성 추진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리조트 기업 테르메그룹과 손잡고 송도 스파·리조트 사업 개발 및 기술협업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글로벌 리조트 기업 테르메그룹과 ‘인천 골든하버 부지 리조트 개발·시공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로버트 하네아 테르메그룹 회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공사비 증액 갈등 정비사업지 8곳 현장조사
서울시가 공사비 증액 문제로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을 겪고 있는 정비사업지 8곳에 11일부터 22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매월 공사비 증액과 변경계약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2월 시공사로부터 증액 요청이 들어온 현장에 직접 나가 협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갈등이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조정·중재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조사는 서울시·자치구 정비사업 담당부서, 서울시 정비사업 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임대료 연 최대 84만원 줄어든다
고덕강일3·마곡 등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토지임대료 부담이 연간 48만~84만원 가량 줄어들게 된다. 1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달 29일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토지임대료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SH공사가 공급한 건물만 분양 백년주택(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청약 단지 59㎡을 기준으로 연간 48만~84만원의 임대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분양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