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LNG 수출 1위…LNG선박 한국이 독식한다
2011년 오바마 행정부의 '피벗 투 아시아(Pivot to Asia)' 선언을 기점으로 미국은 본격적으로 대중국 견제에 나서기 시작했다. 2023년 3월 시진핑 중국 주석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100년 동안 보지 못한 변화가 오고 있으며 우리가 이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미국과 동맹국 대 중국·러시아의 대립 구도가 격화하면서 에너지 공급망 안보가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9일 대신증권은 '탈카타르의 서막, Mak
엘앤씨바이오, '6년만에 20배↑' 파마리서치 성장 초입보다 강력… 차이나 드림 시작
엘앤씨바이오가 강세다. 파마리서치 의료기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된 2019년 평균 멀티플에 10% 할증한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파마리서치 주가는 2019년부터 6년 동안 1890% 상승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엘앤씨바이오 목표주가를 6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엘앤씨바이오가 내년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2029년에는 매출 1조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
아직도 HBM 독주…"2026년도 SK하이닉스의 시간"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가장 유리한 위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당장 엔비디아의 상향된 요구 조건을 빠르게 충족할 기업이 SK하이닉스 외에는 전무하다는 판단에서다. 9일 한화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3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7만7000원이었다. 엔비디아 요구 결국 SK하이닉스만 충족 전망 HBM 공급사 간 가격 및
국내 금 거래량 사상 첫 1t 돌파…금값도 최고가
국제 금값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9일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의 하루 거래량이 사상 처음으로 1톤(t)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KRX금시장의 거래량이 1.093t으로 2014년 3월 거래소 금 시장 개설 이후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래량은 올해 일평균 금 거래량(313㎏)의 3.5배 수준이다. 이날 하루 금 거래대금 역시 1794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으며 금 1kg 종목 가격은 종가 기준 1g당 16만7740원
에릭 트럼프 "가상자산, 금융의 자유 얻을 수 있어…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은 가상자산이 세계 금융 시스템을 재편할 동력인 만큼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릭 트럼프는 9일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Upbit D Conference, 이하 UDC) 2025에서 "가상자산은 누구나 공평한 환경에서 금융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한다"며 "치열하게 경쟁에 뛰어들어야 한다. 따라가지 못한다면 멸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옵트론텍, 차세대 OGF 개발…2억화소 카메라 공급 확대
옵트론텍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차세대 고성능 OGF(Organic Green Filter)를 통해 광학필터 사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로 스마트폰 고화소 카메라 시장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등 전장 분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옵트론텍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OGF는 2억 화소 스마트폰 카메라에 공급되며, 광학필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금값 연말까지 10% 더 올라갈 여지 있다"
올해 2~4월 가격 상승 랠리를 이어가다 박스권에 머물던 금값이 8월 말부터 다시 가파른 상승세로 돌아섰다. 금리 인하 기대감과 달러 약세로 올랐던 과거와는 양상이 다르다. 9일 신한투자증권은 '금(Gold), 어디까지 올라갈까' 보고서를 통해 최근 ETF 수요 등으로 오른 금값이 올해 말까지 10%는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브릭스 국가 중앙은행·글로벌 ETF가 매수 주체금값은 이론적으로 금리와 달러 가치와 반대로 움
엘앤씨바이오, '품절 대란템' 앞세워 2029년 매출 1조 전망…최고가 다시 쓸까
재생의학 전문업체 엘앤씨바이오 주가가 이달 들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스킨부스터 '리투오'가 인기를 끌면서 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국내 스킨부스터 선두업체인 파마리서치의 주가 급등을 지켜본 투자자들이 엘앤씨바이오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9년에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관망세 속 돋보이는 실적株...비중확대를 고려 중이었다면
국내 증시는 관망세 속 횡보하며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줄고 있지만, 일부 기업의 실적 전망은 개선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불확실한 장세에서 포트폴리오를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과 낙폭 과대주 중심으로 구성할 것을 권고한다. 금융·증권 업종을 포함한 일부 업종은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실적 기반 종목 선별이 투자 성공의
"기준가 확인하고 유튜브 맹신 말아야" 금감원, ETF 투자 유의사항 공개
"기준가 추이도 함께 확인하세요." "유튜브 등 추천 영상과 추천 글을 맹신할 경우 투자손실이 발생하거나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요." 금융감독원은 9일 국민의 자산증식 수단으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으며 순자산 규모가 232조원을 넘어섰다면서 총 6가지로 구성된 '투자자 유의사항'을 공개했다. 지난 8월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232조원) 규모는 2020년 말(52조원) 대비 약 4.5배 증가한 것으로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