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풍기도 선글라스도 아니다…체감온도 10도 뚝, 생존 필수품된 '이것'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폭염 속 '생존 아이템'으로 양산이 주목받고 있다. 외출 시 체감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8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하굣길 양산 쓰기 캠페인 카드 뉴스'를 담은 공문을 보내 폭염 상황에서 학생들의 양산 활용을 독려해달라고 요구했다. 대구시도 이날부터 '양산 ON, 폭염 OFF'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양산 사용을 권장하
관리실 직원 전원 사직… 울산 아파트에 무슨 일이
최근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이 사직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울산 모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관리실 직원 전원 사직'이라는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관리사무실 직원 일동 명의로 작성된 해당 안내문에는 "일부 동대표들의 다음과 같은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로 더 이상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관리실 직원 전원이 사직을 하게 됐다"는 내용
"지금 사면 100만원 넘게 이득"…카카오톡 대란 무슨 일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단독으로 물량을 확보해 판매한 '라부부(LABUBU)' 키링이 오픈 직후 순식간에 동났다. 9일 카카오는 카톡 선물하기 '포미'(for me) 탭에서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몰이 중인 중국 캐릭터 '라부부' 키링을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총 3회차에 걸쳐 판매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오전 10시 회차 사전 알림자만 16만명을 돌파했고 3개 회차를 모두 합하면 사전 알림 신청자 수는 30만명을 넘겼다. 카카오
尹, 내란특검에 재구속…머그샷 찍고 서울구치소 3평 독방에 수용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풀려난 지 123일 만이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 재입소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내란 특검팀이 청구한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 부장판사는 지난 9일 오후 2시 2
"60평 좁아" 김건희 여사, 집 대신 사저 상가 사무실에 머물러
특검 수사를 앞두고 우울증 등을 호소하며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퇴원 뒤 자택이 아닌 사무실에 주로 머무르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8일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과의 인터뷰에서 '김 여사 박사 학위 취소 절차에 돌입한 국민대가 당사자와 연락이 안 돼서 진행을 못 하고 있다. 병원 나온 뒤로 연락 안 해
저소득층 재난지원금 '현금'으로 받았는데…소비쿠폰엔 빠진 이유
오는 21일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는 가운데, 저소득층에 한해 지급 방식으로 '현금'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반면 2020년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당시에는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행복e음에 등록된 계좌로 현금 지원이 이뤄졌다. 이처럼 저소득층
'서울대 의사' 엄마보다 더 번다…정은경 장남 놀라운 스펙
정은경(60)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의사인 어머니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나 그의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국회에 제출된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정 후보자의 장남 A씨(32)는 국내 대기업 경영개발원 소속 인공지능(AI)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했고 이곳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군 복무도 마쳤다. A씨는 올해 상반기 급여 3270만원, 상여금 4569만원
"지금은 20분, 연말엔 4시간"…운전면허 갱신 늦을수록 웨이팅 대란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가 약 490만명으로 최근 15년간 최다 수치로 집계됐다. 경찰청은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가 몰려 혼잡해지는 연말을 피해 지금 바로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것을 당부했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는 487만1960명이다. 지난해(389만5893명)보다 약 100만명 늘었다. 올해 상반기 갱신을 완료한 운전자는 전체 대상자의 37% 수준인 181만9839명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연말까지 갱
"윤석열 대통령실 '리박스쿨 챙겨라' 압력"…교육부 국장 증언 나와
윤석열 대통령실이 극우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 관련 단체를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업 주관기관 공모에 선정하라고 담당 공무원에게 압력을 가했다는 교육부 내부 증언이 국회 청문회에서 나왔다.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교육부에 압력을 행사한 장본인으로 지목됐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리박스쿨 청문회에서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이 늘봄학교
"에어컨 하루 종일 틀었는데 얼마 안나왔어" 믿었다간…낭패인 이유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입장에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도 함께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전기요금 폭탄을 피하기 위한 각종 '비법'들이 공유되고 있지만 여러 말들이 엇갈려 오히려 혼동을 주고 있다.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기보다는 오히려 계속 가동하고, 냉방보다 제습 모드를 활용하는 게 낫다는 주장 등이 대표적이다. 특정 방법으로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