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집여자' 입니다"…탄핵집회서 마이크 잡고 나온 어떤 호소
부산에서 자신을 노래방 도우미라고 소개한 한 여성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다. 11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집회에서 여성 A씨가 단상에 올랐다. A씨는 "반갑습니다. 저는 저기 온천장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소위 말하는 술집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는 "'너같이 무식한 게 나대서 뭐 하냐?' '사람들이 너 같은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줄 것 같냐'는 말에 반박하고 싶다"며 "많은 사람이 편견
윤상현 "정우성·이정재와 폭탄주…尹대통령은 정말 잘 마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동구·미추홀구을)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나 조기 퇴진을 반대하며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배우 정우성, 이정재와의 친분을 드러낸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김승우WIN'에 출연해 배우 김승우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주량이 어느 정도 되냐"는 김승우의 질문에 "전에 정우성, 이정재와 술을 마셨는데 이정재가 폭탄주 10라운드쯤에 '더는 못 마시겠
김건희 여사 "여자 이름 나온다"…기자 손금 봐주는 영상 공개
더불어민주당이 네 번째로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지난 대선 당시 김건희 여사의 7시간 녹취록을 공개했던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의 손금을 김 여사가 봐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서울의소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 손금 봐주는 영상 최초 공개. 퍼스트레이디 개봉 기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021년 8월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 여사의 사무
"배우로 연 1000만원, 옥상방수로 월 400만원"…40대 무명배우 분투기
연기자와 옥상 방수 일을 병행하고 있는 배우 권용덕 씨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연기자로서 연 1000만원 남짓의 수입을 얻고 있지만, 방수 일을 통해 월 400만원대의 수입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열혈남아'에는 '무명 배우 하면서 옥상 방수 기술 배워서 일당 16만원 받는 44세 권용덕 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권용덕은 지난 2005년 영화 '주먹이 운다'에 단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흰 안녕 못해요"…김 여사 모교에 붙은 대자보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시국선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의 모교 명일여자고등학교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규탄하는 대자보가 공개됐다. 김 여사는 1991년 2월 이 학교를 졸업했다. 복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명일여고 재학생들은 지난 9일 학교 내 대자보 2건을 내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대자보 제목은 '부끄럽지 않은 학교를 소망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은 "김건희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안녕
'건물주' 이수근 상암동 빌딩, 11년만에 37억원 됐다
방송인 이수근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의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수근은 상암동에 위치한 3층짜리 꼬마빌딩을 갖고 있다. 이곳은 송은이가 설립해 운영 중인 '컨텐츠랩 비보' 상암 사옥과 150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수근은 2011년 2월 아내 박지연 씨와 부부 공동명의로 해당 건물을 매입했다. 현재 토지는 부부 공동명의이
'尹, 봄 못 넘겨' 예언 윤여준 "매일 밤 음주로 판단력 흐려졌을 것"
과거 "윤석열 정권은 내년 봄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 말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윤 대통령은 매일 밤 술을 마셔 판단력이 흐려졌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12일 윤 전 장관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 1월 "윤 정권이 오래 버티기 힘들 것 같다"고 발언한 일을 언급했다. 그는 "국정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게 드러났으니 많은 분이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라며 "미래를 보는 특별한 눈을 가졌기
"'박근혜 사망' CNN 기사 열지 말라" 긴급문자, 진짜 열지 마세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한 외신 기사를 열지 말라'는 경찰관 사칭 스팸 메시지가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긴급. '박근혜 사망'이라는 CNN 기사 절대 열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다. 해당 메시지에는 "최순실 사건과 관련 '우려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e-메일 유포"라며 "(이는) 북한에서 어제 제작한 악성 코드가 담긴 메일"이라는 내용
풀메이크업하고 교회 다니던 아내…남편의 '촉' 결국
교회에 빠진 아내가 알고 보니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양나래 변호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는 아내의 불륜으로 마음고생 중인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모태신앙인 A씨는 주변 지인으로부터 인근 교회에 다니는 지금의 아내를 소개받았다. A씨는 신앙심이 깊은 아내를 보고 바로 결혼을 결심했다. 그는 "이렇게 헌신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가정생활도 더
신지호 "金여사, '한동훈 반드시 손 봐라' 전화해"
친한계 신지호 전략기획 사무부총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원수처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친윤계가 대통령 탄핵 이후 당을 장악하기 위해 한 대표를 몰아내려고 하지만 친한계가 그리 만만한 사람들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11일 신 부총장은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지난 9일 김건희 여사가 친윤 유튜버에게 전화해 '한동훈을 반드시 손봐야 한다'고 했다. 전화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