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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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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직자도 연봉 9400만원…인력난에 파격 조건 내놓은 회사

정년 퇴직자도 연봉 9400만원…인력난에 파격 조건 내놓은 회사

일본 최대의 도시은행이자 올해 은행 총자산 세계 9위에 등극한 미쓰비시UFJ은행이 인력난 해결을 위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은행은 내년부터 정년퇴직한 후 재고용한 직원에게 최대 40% 상승한 급여를 지급한다. 이들은 60세의 나이로 은퇴 후 재고용된 정규직 출신 약 1000명에게 주5일 근무와 급여 인상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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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김건희 여사, 강한 권력욕 가진 한국의 맥베스 부인"

더타임스 "김건희 여사, 강한 권력욕 가진 한국의 맥베스 부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어선 가운데 영국의 한 매체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을 조명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는 "한국인들은 계엄령의 이유로 대통령의 '레이디 맥베스'를 지목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대중의 시선을 해석했다. 레이디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의 주인공 맥베스의 부인으로, 강한 권력욕을 가진 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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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혼란 장기화, 최악의 시나리오"…美 한반도 전문가의 경고

"韓 혼란 장기화, 최악의 시나리오"…美 한반도 전문가의 경고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 및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과 리더십 공백이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한미동맹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12일(현지시간) CSIS 주최 온라인 대담에서 현재 한국의 상황과 관련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시작과 한미동맹에 있어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차 석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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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때문에 얼굴 망가져" 충격적 상태 공개한 美배우 '필러 제거'

"기생충 때문에 얼굴 망가져" 충격적 상태 공개한 美배우 '필러 제거'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쇼에 출연한 스타가 울퉁불퉁해진 얼굴 사진을 공개하면서 기생충 때문에 얼굴이 망가졌다고 주장해 충격을 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NBC의 리얼리티쇼 '베벌리 힐스의 진짜 주부들(The Real Housewives of Beverly Hills)'에 출연해 인기를 끈 브랜디 글랜빌(52)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얼굴에서 기생충이 움직인다"며 울퉁불퉁해진 얼굴 상태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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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정맥 주사액' 맞고 어린이 17명 숨져…발칵 뒤집힌 멕시코

'오염된 정맥 주사액' 맞고 어린이 17명 숨져…발칵 뒤집힌 멕시코

멕시코에서 오염된 정맥 주사액을 투여받은 어린이 열일곱 명이 잇따라 급사해 보건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연합뉴스는 다비드 케르셰노비치 멕시코 보건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대통령 정례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3개 주(州)에서 정맥 주사액 오염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례가 열일곱 건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숨진 사람은 모두 미성년자다. 열여섯 명은 병원에서 치료받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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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바나나일까…日 쇼핑 리스트에 꼭 있는 '도쿄 바나나'의 역사 [日요일日문화]

왜 하필 바나나일까…日 쇼핑 리스트에 꼭 있는 '도쿄 바나나'의 역사

일본 여행 기념품으로 자주 보는 것 중 하나는 '도쿄 바나나'인 것 같습니다. 작은 바나나 모양의 카스텔라가 개별포장돼 선물로 나눠주기 좋은데요. 지난주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에서 개최한 한일관광 비즈니스 포럼에 이 도쿄 바나나 회사가 참여해 프레젠테이션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왜 많고 많은 과일 중에 바나나일까요? 도쿄 바나나는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 오늘은 도쿄 바나나 역사에 대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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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에 가짜 눈알 그만 붙여요"…시민들 장난에 美 도시 골치

"동상에 가짜 눈알 그만 붙여요"…시민들 장난에 美 도시 골치

공공장소에 세워진 동상마다 '가짜 눈알'을 붙이고 다니는 시민들 때문에 미국 오리건주의 소도시가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리건주 벤드시 당국은 최근 인스타그램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커다란 플라스틱 가짜 눈알을 동상마다 붙이고 다니는 행위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당국은 "도시 곳곳의 예술 작품에 가짜 눈알이 붙고 있다"라며 "이 눈알이 웃음을 유발할지는 몰라도, 예술 작품을 훼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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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양파 썰다 혼수상태…'아나필락시스' 뭐길래?

집에서 양파 썰다 혼수상태…'아나필락시스' 뭐길래?

베트남에서 60대 여성이 양파를 썰다가 돌연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지는 일이 벌어졌다. 12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베트남 북부 꽝닌성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최근 집에서 양파를 대량으로 손질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A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받았다. 검사 결과, 호흡 부전과 양측 폐 수축·환기 상실 및 온몸에 퍼져 있는 홍반 등의 증상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A씨가 양파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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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尹만큼 친화적인 대통령 없었다…北·中군사도발 우려"

日언론 "尹만큼 친화적인 대통령 없었다…北·中군사도발 우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지난 3일부터 한국 동향을 자세히 보도해 온 일본 언론들이 15일 조간신문에서도 1면 머리기사 등을 통해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을 다뤘다. 일본에 친화적인 정책을 펴온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정치적 혼란이 길어지면서 일본 정부는 외교 전략을 재검토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간 구축해 온 한일·한미일 협력 기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놨다. 마이니치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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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것처럼 몸이 떨려"…우간다서 유행하는 '딩가딩가' 병

"춤추는 것처럼 몸이 떨려"…우간다서 유행하는 '딩가딩가' 병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마치 춤을 추듯 온몸이 떨리는 증상의 신종 질병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우간다 서부 분디부교 지구에서 여성과 소녀를 중심으로 일명 '딩가딩가'라고 불리는 신종 질병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딩가딩가'는 현지어로 '춤추는 것처럼 몸을 떤다'는 의미로, 해당 질병을 앓는 이들은 과도한 신체 떨림으로 인해 걷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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