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러고도 주장이냐?" 손흥민 SNS 초토화 시킨 악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아시안컵 4강전 전날 손흥민과 몸싸움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강인의 팬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손흥민 SNS에 "해명하라"며 악성 댓글을 달고 있다. 이에 손흥민 팬들이 "왜 손흥민에게 책임을 돌리냐"고 응수하며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18일 손흥민 SNS에는 이강인 팬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대표팀 내분 사태'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책임지라는 악성 댓글이 게재되고 있다. 이들은 손흥민
풀메이크업에 레깅스입고 동네활보하는 할머니…손주마저 "창피해요"
"어려 보이고 싶다"며 레깅스에 짧은 티셔츠를 즐겨 입는 시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깅스 입고 다니는 할머니 때문에 창피당한 손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며느리인 작성자 A씨는 "시어머니가 아주 특이한 취향을 갖고 계시다"라며 "60대 후반이신데 항상 풀메이크업을 하고 속눈썹까지 붙인 후 레깅스에 티셔츠 바람으로 동네를 누빈다. 눈 둘 곳이
손님이 남긴 어묵 씻어 재사용한 업주…알바가 지적하자 다음날 해고
어묵탕 속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식당이 알려졌다. 심지어 해당 식당은 문제를 제기한 알바생을 해고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됐다. 하지만 음식 재활용과 관련된 행정처분이 미비한 상황이라 증거가 없으면 판매자를 처벌할 수 없기 때문에 행정처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술집을 처벌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140만원 짠월급에 그만둔다"…어린이집 연장반 눈치보는 부모들
한부모 가정으로 택배 일을 하는 이현칠씨(42)는 얼마 전 5살 자녀와 함께 어린이집을 찾았다가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 오후 시간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어린이집에 연장반에 대해 문의했는데, 어린이집 원장으로부터 "연장반은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인데다 돌봐줄 교사도 마땅치 않아 가급적이면 이용하지 않는 게 좋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씨는 "연장반 문의를 하자마자 돌아온 대답이 '정말 돌봐줄 사람이 없나요'였
의사 파업 속 이국종 병원장 근황 화제…"환자에만 집중하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 93%가 근무지를 이탈한 가운데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전공의 파업 장기화에 따라 대학 병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군 병원을 이용하고 있어서다. 앞서 국방부는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에 근거해 지난달 20일부로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개방한 바 있다. 지난 5일까지 민간인 응급환자 139명이 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국종 병
"기러기 아빠, 재혼하더니 학비·생활비 끊어…받을 방법 없나요"
자녀와 아내를 미국으로 함께 유학 보낸 아버지가 외도했다가 발각되자 유학비와 생활비 지원을 중단한 사연이 알려졌다. 4일 YTN 라디오 '조인섭의 상담소'에는 딸 A씨의 이 같은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이 아버지에게 유학비와 생활비를 부양료로 청구할 수 있냐고 질문했다. A씨의 아버지 B씨는 어느 날 A씨에게 "미국으로 유학 갈 생각 없냐"라고 물었고, A씨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도 만족하지만 도와주실 수 있다면
"찢으려다 참았다"…이강인 '유니폼' 처분 나선 팬들
올해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생제르망)간 불화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강인 팬이 선수 유니폼을 '반값'에 내놔 관심이 쏠린다. 16일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 '당근마켓'에 따르면 이 앱에는 최근 이강인의 선수 유니폼을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판매자는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한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니폼을 구매했다며 "유럽축구연
"6년간 후원했는데…" 이강인 모델 쓴 기업 날벼락
축구대표팀 내분의 시발점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KT가 관련 프로모션을 종료했다. 전국 대리점·판매점에 이강인이 광고 모델로 나선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 프로모션 포스터를 내렸다. KT는 "구매 혜택 프로모션 종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과 후원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KT와 이강인의 인연은 깊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20세 이하(U-20) 월
"70년간 먹어온 케첩 더이상 필요없다"…미국서 난리난 'K-소스'
자신을 ‘에이브러햄’이라고 밝힌 80세의 유대계 미국인 A씨는 6세 때부터 하인즈 케첩을 중독자처럼 사용해 왔다. 2022년께 51년간 해로해온 아내가 사망하자 그는 혼자 살고 요리도 한다. 넷플릭스를 즐겨보던 그는 영어 자막을 통해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히 드라마를 즐겨봤다.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의 여러 음식이 눈에 들어왔고 고추장도 알게 됐다. 그리고 지난 1월 아마존에서 고추장을 주문했다. 그는 "믿기 힘
"도저히 정년까지 못 버티겠다" 퇴직하는 MZ공무원들, 이유는?
"매번 바뀌는 담당 업무와 몇 시간의 인수인계 후 다른 부서로 사라지는 선배, 와중에 당장 들이닥쳐 '왜 해결을 못 해주냐'는 민원인까지, 자신의 업무능력에 회의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이런 고민에 비해 사회경제적인 보상은 적다고 느껴져 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3년 차 공무원 최모씨(27)는 어렵게 합격한 직장에서 퇴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수험생활에 쏟은 노력이 아깝고, 이직을 할 수 있을지 걱정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