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러고도 주장이냐?" 손흥민 SNS 초토화 시킨 악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아시안컵 4강전 전날 손흥민과 몸싸움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강인의 팬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손흥민 SNS에 "해명하라"며 악성 댓글을 달고 있다. 이에 손흥민 팬들이 "왜 손흥민에게 책임을 돌리냐"고 응수하며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18일 손흥민 SNS에는 이강인 팬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대표팀 내분 사태'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책임지라는 악성 댓글이 게재되고 있다. 이들은 손흥민
손님이 남긴 어묵 씻어 재사용한 업주…알바가 지적하자 다음날 해고
어묵탕 속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식당이 알려졌다. 심지어 해당 식당은 문제를 제기한 알바생을 해고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됐다. 하지만 음식 재활용과 관련된 행정처분이 미비한 상황이라 증거가 없으면 판매자를 처벌할 수 없기 때문에 행정처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술집을 처벌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기러기 아빠, 재혼하더니 학비·생활비 끊어…받을 방법 없나요"
자녀와 아내를 미국으로 함께 유학 보낸 아버지가 외도했다가 발각되자 유학비와 생활비 지원을 중단한 사연이 알려졌다. 4일 YTN 라디오 '조인섭의 상담소'에는 딸 A씨의 이 같은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이 아버지에게 유학비와 생활비를 부양료로 청구할 수 있냐고 질문했다. A씨의 아버지 B씨는 어느 날 A씨에게 "미국으로 유학 갈 생각 없냐"라고 물었고, A씨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도 만족하지만 도와주실 수 있다면
"찢으려다 참았다"…이강인 '유니폼' 처분 나선 팬들
올해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생제르망)간 불화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강인 팬이 선수 유니폼을 '반값'에 내놔 관심이 쏠린다. 16일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 '당근마켓'에 따르면 이 앱에는 최근 이강인의 선수 유니폼을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판매자는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한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니폼을 구매했다며 "유럽축구연
"6년간 후원했는데…" 이강인 모델 쓴 기업 날벼락
축구대표팀 내분의 시발점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KT가 관련 프로모션을 종료했다. 전국 대리점·판매점에 이강인이 광고 모델로 나선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 프로모션 포스터를 내렸다. KT는 "구매 혜택 프로모션 종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과 후원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KT와 이강인의 인연은 깊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20세 이하(U-20) 월
유명 남자배우에 "호텔로 와" 카톡…한서희 결국 고발당했다
최근 유명 남자 배우와의 사적인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한서희(29)가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당했다. 7일 법률사무소 윌 김소연 변호사는 고발인들을 대리해 한서희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서희는 한 남자배우에게 "슈스(슈퍼스타) 됐다고 답장 안 하냐", "지금 졸리다. 빨리 답장 안 하냐. 내일 호텔 스위트룸에서 혼자 자야 되는데, 와"라고 제안하
지창욱 실내흡연 논란에 "부적절한 행동 깊이 사과"
배우 지창욱이 '웰컴투 삼달리' 리허설 중 실내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리허설 중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었다. 지창욱은 특히 상대역인 신혜선과 동료 배우, 스태프들이 있는 가운데에도 전자담배를 거침없이 피우는 모습을 보여 비난을 샀다.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이날 "지난달 26일
"더이상 살기 싫어 용접 배운다"…사법처리 앞둔 의사들 격앙
정부는 지난 3일까지 병원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 4일부터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과 고발 등 사법처리에 돌입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을 맡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3일까지 복귀한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처할 예정"이라면서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각종 행정처분, 그다음에 필요하다면 처벌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
황정음, SNS서 남편 불륜 암시‥"한 번은 참았다, 이혼은 해주고 즐겨"
배우 황정음(39)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불륜을 암시했다. 황정음은 한 네티즌이 SNS 댓글을 통해 "난 영돈이형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에 안 찬다"며 "돈 많은 남자가 바람피우는 거 이해 못 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고 언급하자,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 뭘 안다고 그렇게 말하느냐"며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피우는 게 맞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이어
"그만 떠들고 노래나 하겠다"…이효리, 파격적인 모교 졸업식 축사
가수 이효리가 14일 국민대 졸업생들 앞에서 진행된 학위수여식에서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조언했다. 그동안 '연설은 하고 싶지 않다'는 밝혀 온 이효리다운 축사였다.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이효리는 이날 오전 모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위한 축사에 나섰다. 이효리는 축사를 시작하며 "어차피 제 말을 듣지 않을 것 아니냐"며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