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유튜브 수익 7억"…이강인 가짜뉴스만 361개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내에서 다툼을 벌인 이른바 ’탁구 게이트’의 당사자 이강인에 대한 가짜뉴스가 유튜브에서 계속 확산 중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 영상들의 총수익은 무려 7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3일 동영상 콘텐츠 맥락 분석을 하는 인공지능(AI) 기업 ‘파일러’는 “이강인 이슈가 알려진 지난달 14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관련 가짜뉴스 콘텐츠로 감지된 영상이 총 361개로, 이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의협 관계자 4명 출국금지…불법 행위 시 단호히 조치"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3일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대규모 집회를 연 데 대해 불법행위 발견 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를 받는 일부 의협 관계자들은 출국금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취재진과 만나 "집회는 보장하지만 불법 행위는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집회 참가 강요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금요 Movie Day’ 운영 … 무료 관람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1시 회관 3층 소극장에서 ‘금요 Movie Day’를 운영한다.‘금요 Movie Day’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회관에서 운영하는 영화감상회로, 매년 다른 주제의 영화들을 선뵈고 있다. 올해는 '가족과 즐기는 신비한 여행'을 주제로 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 영화로는 ▲신과 함께:죄와 벌(3.29.) ▲신과 함께
'의대 증원 반대' 여의도 모인 의사들…경찰 "불법 행위 단호히 대응"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의협 비대위 관계자 등 4명을 출국금지 조치하는 한편 집회에서 불법 상황 발생 시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복귀 시한(지난달 29일)이 지났음에도 뚜렷한 복귀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와 의사 간 '강대강' 대치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의협 비대위 "일방적 의대 증원 추진 규탄"이
"결혼 왜 해?"…혼인건수 10년 새 40% 뚝 떨어졌다
최근 10년 새 혼인 건수가 40% 뚝 떨어졌다.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가 배경으로 꼽힌다. 3일 통계청의 '2023년 12월 인구동향'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잠정치)는 19만3673건을 기록했다. 이는 10년 전인 2013년(32만2807건)보다 40.0% 감소한 수치다. 혼인 건수는 2011년(32만9087건)까지 증감을 반복하다가 2012년부터 줄어드는 양상이다. 2022년(19만1690건)까지 11년째 줄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직장생활 나랑 안 맞아…편하게 일할래요" 대세가 된 프리터족
최근 취업을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로만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터족'이 젊은층 사이에서 늘고 있다. 프리터족은 정규직 이외에 계약사원, 파트타이머, 아르바이트 등의 고용 형태로 먹고사는 이들을 뜻한다. 이들은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돈을 얻을 정도로만 일하며, 그 외의 시간은 취미생활 등에 몰두하는 게 특징이다. 이는 고용시장 악화와 직업에 대한 인식 변화 등과 연관 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프리터족 급증하는 韓…취업
김광진 광주 서구을 민주당 예비후보 지지선언 명의도용 '시끌'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준비하는 김광진 광주광역시 서구(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낸 지지선언 보도자료에서 명의가 도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지역이 시끄러워졌다. 단순히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보도자료를 냈다는 비판을 넘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김광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2일 '광주·전남 전·현직 총학생회 임원 20인 김광진
“대한독립 만세” … 포항 송라면에 105년 전 함성 울려 퍼졌다
포항 송라면 대전리 일원에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포항시는 1일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유족회, 보훈단체, 마을주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포항 지역의 3.1운동 의사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호국정신을 기억하고,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
현대·기아 전기차 보조금↓, 테슬라 50%↑ 이유보니…
지난해 현대차·기아가 제조·판매한 차량에 지급된 전기차 보조금이 전년 대비 2%, 11% 감소했다. 반면, 테슬라의 전기차 보조금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2023년 전기차 보조금 지급 현황' 자료는 지난해 현대차·기아 차량(승용·승합·화물)에 지급된 보조금은 각각 6333억4800만원, 462억7600만원이라고 밝혔다. 전년도 지급액과 비
"이번에 들어가면 못 나와"…유튜버 폭행 교사한 조폭 숨진 채 발견
조직폭력배 저격 방송을 해온 유튜버의 폭행을 교사한 혐의로 수사받던 30대 조직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초 특수상해 교사 혐의로 조사받던 수원남문파 소속 조직원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고 경기도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미 영장실질심사를 한차례 불출석한 상태였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범행을 실행에 옮긴 하위 조직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