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전기세 내잖아요"…경비실에 선풍기 치워달라 민원 '논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한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실에 선풍기를 설치하지 말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 산다고 밝힌 A씨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날씨에 경비원들 선풍기도 못 틀게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며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붙은 '호소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소문에는 "경비실엔 에어컨도 없는데 더운 날씨에 선풍기를 틀었다
밤부터 전국에 비…수도권 최대 120mm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동안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2일 오후부터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는 늦은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밤부터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돼 이튿날까지 이어지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대전·세종·충남 50∼100㎜(많은 곳 120㎜ 이상),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30∼100㎜(많은 곳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북부를 제외한 제주도 30∼
"호흡곤란 아기 탔어요"…경찰 에스코트에 80분 거리 35분 만에 도착
호흡곤란 증세로 위독한 생후 5개월 아기가 경찰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1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호흡곤란이 온 아기가 타고 있어요! 병원으로 긴급 후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9시 54분쯤 "부천 세종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신생아를 후송할 예정인데 순찰차 1대 지원을 요청한다"는 사설 구급대원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서울 소재 병원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 왜 '조정석'이?…'슬의생' 이익준 닮은 교수 화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에서 배우 조정석이 연기한 간담췌외과 교수인 이익준 캐릭터를 빼닮은 교수가 화제다. 주인공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의 유영명 교수다. 최근 '원주연세의료원' 유튜브 채널에는 '대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교수의 하루'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출연한 유영명 교수는 이익준과 비슷한 외모와 말투, 성품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게재된 지 1달도 안 됐
'민생회복 소비쿠폰' 11일 만에 90% 신청…과거 재난지원금보다 신속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과거 재난지원금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사업 개시 11일째인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전체 국민의 90%인 약 4555만명이 신청을 마쳤고, 지급액은 총 8조2371억원에 달했다. 2020년 긴급재난지원금과 2021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90% 신청률을 달성하는 데 12일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하루 더 신속히 이뤄진 셈이다. 이번 소비쿠
미디어로 소통하고 현장서 배우다!… 포항시 주부·어린이 기자단 소통데이
포항시는 1일 제9기 주부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의 미디어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소통데이 행사를 가졌다.이날 기자단은 포항MBC방송국 견학, 포은흥해도서관 투어,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기자단은 오전에 방송국을 방문해 방송 제작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오후에는 도서관을 탐방하며 포항의 문화 인프라를 경험했다. 이어 방문한 포항
가족 간 50만원만 이체해도 AI가 적발?…국세청 "사실무근" 일축
최근 유튜브 등에서 "8월부터 가족 간 50만원만 송금해도 국세청이 이를 추적해 증여세를 매길 수 있다"는 취지의 주장이 퍼진 가운데 국세청이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2일 기준 유튜브에는 '8월부터 이 금액 이상 가족 간 계좌이체 못합니다' '8월부터 국세청 인공지능(AI)이 돈 흐름 추적'과 같은 제목의 동영상이 여러 건 올라왔다. 일부 영상은 조회 수 200만 회를 넘기도 했다. 이 동영상들은 국세청이 8월 1일부터
"전참시 나왔던 매니저가 주먹 휘둘러"…연예인 과잉경호 또 논란
한 보이그룹의 매니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팬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포착, 연예인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한 영상에서 비롯됐다. 게시자 A씨는 '제로베이스원 구경하다 전참시 나온 매니저한테 얻어맞은 썰'이라는 글과 함께 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공항에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매니저가 팬들을 향해 주먹을 들어 올리며 위협을 가하는 듯한 장면
"내란정당 낙인 찍히면 국민의힘 해산될 수도"…안철수의 경고
국민의힘 당권 도전에 나선 안철수 의원이 "우리도 자칫 통진당 꼴이 될 수 있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통합진보당은 2014년 내란 예비 음모 혐의로 해산됐다. 안 의원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불어민주당이 우리를 '내란 정당'으로 규정하고, 정당 해산 청구에 나설 수 있다.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국민의힘이라 말하기가 부끄럽다 한다. 대구에서 만난 당원들의 절절한 고
40세 미만 청년근로자, 월 2만원 최대 6개월 지원
세종시와 일자리 경제진흥원이 1일부터 청년 근로자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청년희망내일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근로자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지역 내 중소(소상공인 포함) 및 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19세∼39세 청년 근로자로, 신청자는 지역 대표 교통정책인 이응 패스 결제 비용 월 2만원을 최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