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400만명 돌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2일 피서객들로 북적거렸다.
2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누적 피서객은 458만10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했다.
도내 83개 해수욕장 방문객은 이날 68만3631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 강원 고성군이 24만850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릉시 24만828명, 삼척시 6만3400명, 동해시 5만5397명, 양양군 4만3864명, 속초시 3만9292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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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도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께 홍천 서면 모곡밤벌유원지 강변에서 60대 A씨가 튜브를 타고 놀던 중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앞서 낮 12시 9분께는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 인근에서 80대 A씨가 휴식 중 쓰러졌다가 응급 처치를 받고 의식을 회복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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