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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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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소름 돋는 '여행지 한국인 구별법'…외국인 사이 독특한 공식 있었다

한국인 소름 돋는 '여행지 한국인 구별법'…외국인 사이 독특한 공식 있었다

세계 각국의 휴양지에서 한국인들이 래시가드를 입고 즐기는 현상이 보편화되자 '한국인=래시가드'라는 독특한 공식이 세워지고 있다. 13일 쇼핑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주간 '래시가드'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매출은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여성용 비키니 매출이 5%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두드러지는 수치다. 네이버 '비치웨어' 검색 순위에서도 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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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사진 찍고 문자"…공항버스 기사 아찔한 행동에 누리꾼 분노

"운전 중 사진 찍고 문자"…공항버스 기사 아찔한 행동에 누리꾼 분노

운전 중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것도 모자라, 사진 촬영과 문자 전송까지 한 버스 기사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제보자 A씨가 공항버스 안에서 목격한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도로를 달리는 공항버스 안에서, 기사는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무언가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영상 속에서 기사는 단순히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데 그치지 않고, 양손으로 타자를 입력해 문자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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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울산 반구천 일대에 남겨진 선사시대의 걸작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5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재확정 시간은 오전 10시 23분(한국시간 오후 5시 23분)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시장과 이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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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노동조합 단식 농성장 방문한 '국힘 세종시의원'

해양수산부 노동조합 단식 농성장 방문한 '국힘 세종시의원'

해양수산부(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한 정부의 방침에 세종지역 사회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들이 시민들과 힘을 모아 해수부 이전 저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밝히고 폭염 속에서 강행군을 벌이고 있다. 이들 의원은 서울 여의도 정문 앞 삼거리에 천막을 치고 이재명 정부의 일방적 해수부 이전 추진에 반발하며 삭발과 단식으로 맞서고 있는 국가공무원 노동조합 해수부 지부 농성장을 11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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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사는 고래가 이곳까지"…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새끼 향고래

"적도 사는 고래가 이곳까지"…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새끼 향고래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새끼 향고래 한 마리가 발견돼 해경 등이 먼바다로 유도 중이다. 13일 연합뉴스는 울산해양경찰서를 인용해 이날 오전 5시 5분께 부산 기장군 연화리 앞바다에서 "고래가 바위에 걸린 것 같다"는 낚시객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출동한 울산 해경은 고래가 먼바다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해 상황을 종료했다. 하지만 2시간 이후 고래가 다시 나타났다는 추가 신고가 들어왔다. 확인 결과 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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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의대교수들 "의대생 복귀 위해 사회 전체가 나서야"

의사단체·의대교수들 "의대생 복귀 위해 사회 전체가 나서야"

의대생들이 학업 복귀를 결정한 데 대해 의사단체와 의대 교수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히며 학생들의 복귀가 원만히 이뤄지도록 사회 전체가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16개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의대생들의 복귀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며 "이번 결단은 국민 건강과 의료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이자 깊은 고뇌 끝에 나온 용기 있는 판단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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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한 통 3만원 육박…폭염에 농산물 값 줄줄이 급등

수박 한 통 3만원 육박…폭염에 농산물 값 줄줄이 급등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가격이 1년 전보다 36% 넘게 뛰며 3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수요가 몰리면서 오이, 애호박 등 주요 농산물 가격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수박 1통(소매 기준) 가격은 지난 11일 기준 평균 2만9115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보다 36.5%, 평년보다 38.5% 상승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도 22.5%나 오른 수치다. 수박 가격은 이달 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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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던 5살 아동 승합차에 치여 숨져

횡단보도 건너던 5살 아동 승합차에 치여 숨져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동이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0분께 부산 사하구 한 도로에서 A씨(79)가 운전하던 스타렉스가 유아용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5세 남아 B군을 쳤다. 이 사고로 B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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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속 대응… 전담 TF 본격 가동

포항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속 대응… 전담 TF 본격 가동

포항시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전담 TF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제노동정책과, 복지정책과, 대변인, 총무새마을과, 예산법무과 등 관련 부서와 읍면동 현장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체계와 부서별 역할,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정부는 내수 회복과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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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정신 강요 받는 사회복지 종사자…'직장 내 괴롭힘' 경험↑

희생정신 강요 받는 사회복지 종사자…'직장 내 괴롭힘' 경험↑

아동·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다른 근로자들에 비해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는 비율이 1.7배 높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들 역시 노동자로서 권리 존중을 받아야 하는데, '봉사 정신'과 '희생정신'을 빌미로 삼아서 갑질을 일삼는 기관장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동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13일에 발간한 '사회복지시설 비민주적 운영 실태 보고서'에서 ▲가족 운영 ▲후원·종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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