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건물주 됐다…방이동에 53억 사옥용 건물 매입
크리에이터 겸 웹툰 작가 침착맨(이말년)이 서울 방이동 건물을 53억50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그는 23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매체에 따르면 3일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침착맨이 지난해 4월 본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 금병영 명의로 방이동의 한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 역세권으로 방이전통시장, 석촌호수, 송리단길과 인접한
"제2의 태영건설 나오나"…건설사 수익창출력 급감
올해 국내 주요 건설사의 수익 창출 능력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 물량이 줄어든 지난해에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한 조달 금액을 키운 가운데, 공사 지연과 신규 사업 연기 등에 따른 금융 부담이 커진 결과로 분석된다. ‘4월 이후 제2의 태영건설 사태 발생’을 예고하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제기된다. 건설사 수익성 개선 어려울 것 한국기업평가는 국내 주요 25개 건설사의 올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
"월세 50만원으론 턱도 없어…20만원은 더 줘야 햇빛 봐요"
# 직장인 A씨는 지난 1일 연휴를 맞아, 월셋집을 얻기 위해 마포구 아현동으로 향했다.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0만원에 살 수 있는 적절한 방을 구하는 것이 목표였다. 큰 욕심 없이 향한 길이었다. 그러나 이내 큰 부담감이 압박했다. 그가 가진 예산으로는 반지하방밖에 얻지 못했다. 낮이었음에도 형광등을 켜 놓은 반지하방에는 방구석에 습기 제거제들이 놓여 있었다. 아현동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지상층에 입
송도에 새 아파트는 2년만…'자이풍경채' 북적북적
2년 만에 송도에 327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된다. 지난달 29일 찾은 인천 연수구 '송도 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은 연휴를 하루 앞두고 아기띠를 맨 젊은 부부와 자녀의 손을 잡고 방문한 가족, 마스크를 착용한 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눈에 띄었다. 견본주택 입구에는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푸드트럭들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송도 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송도11공구에 첫 분양 단지다. 총 5개
3월 첫째주, '경희궁 유보라' 등 7000여가구 분양
3월 첫째 주 전국에서 7000여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4~10일 사이 전국 10개 단지, 총 7146가구(일반분양 560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영천동 '경희궁 유보라'와 강동구 성내동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희궁 유보라는 서대문구 영천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실시한다. 지하 5층~지상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달라지는 점은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의 실거주 의무를 3년간 유예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핵심은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시작 시점을 지금의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하는 것이다. 실거주 의무는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 투기'를 막겠다는 취지로 2021년 도입됐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면 입주 시점에서 2∼5년간 직접 거주해야
"한남·압구정·여의도를 래미안으로"
편집자주'건설in'은 건설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건설사의 핵심사업, 신성장동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건설인들을 만나 생생한 업계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선별수주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사업성, 지역 상징성을 갖춘 곳을 위주로 수주한다는 원칙이죠. 한남, 압구정, 여의도 같은 서울 핵심 입지는 별도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공능력
도시 소음보다 조용히…UAM 내년 말 수도권 하늘 난다
"사람을 태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는 2025년 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광,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UAM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미국과 유럽이 선도하는 UAM 시장에서 한국의 기세가 만만찮다. 자유로운 실증 환경 속에 전 세계 우수한 기체가 한데 모인 것. 전남 고흥에 테스트베드를 둔 국내 기업들은 '그랜드 챌린지'(GC)를 통한 경쟁과 UAM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동시에 하고 있다. UAM은 도심 내 친환경
분양가 상한제 못지 않은 2400만원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픈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단지 위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의 경우 입주 후 주변 시세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돼 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보니 관심이 높다. 일례로 최근 서울 서초구에 분양된 ‘메이플자이(총 3,307가구)’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랜드마크로 입주 후 안전마진을 노리는 수요자들이 몰렸다. 자세하게는 81가구(특별공급 제
신반포12차·27차·잠실우성4차 같은 날 시공사 선정
서초·송파 재건축 단지 세 곳이 다음 달 22일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한 차례 이상 유찰돼 공사비를 높여 재공고를 낸 곳도 있어 세 곳 모두 시공사 선정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7차와 신반포12차, 잠실우성4차는 오는 4월 22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한다. 전날 신반포27차와 12차 현장 설명회가 같은 시간에 열렸고 각각 6개, 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신반포12차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