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신당 10구역 옆 신당동 236-67 일대 신통기획 추진
지난해 정비사업 사상 많은 이정표를 세웠던 신당10구역과 등을 맞대고 있는 신당동 236-67일대에도 본격적인 재개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신당동 236-67 일대(가칭 신당13구역)를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신청하기 위한 주민 동의 확보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후보지 신청 자격을 갖추려면 정비구역 지정 법정 요건을 충족하면서 30% 이상의 토지 등 소유자 동의가 필요하다. 다산로 이면에 자리
"2금융권 PF리스크 여전히 높아"...신평사 경고 지속
증권사와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가 여전히 높다는 경고가 이어진다. 부동산 PF 부실에 대비해 충당금 적립 확대와 함께 부실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한국신용평가는 '부동산PF리스크 관련 제2금융업권 영향 점검' 보고서를 통해 2금융권 업체들의 부동산PF 손실이 올해 브릿지론을 중심으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브릿지론은 부동산
가시성·접근성 높은 대로변 단지 내 상가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주목
대전지역 신규분양 최대어로 평가 받는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단지 내 상가 분양 소식을 알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성구 유성온천 관광특구로 유동 인구가 풍부하며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대로변과 접해 있는 우수한 입지로 눈에 확 띄는 가시성이 최대 강점이라는 평가다. 또 단지 내 상가의 가장 큰 장점인 아파트와 주변 지역 배후수요를 확실하게 선점할 수 있다. 한
김포공항 노선 확대·명칭 변경 투트랙 추진…국토부도 신중
서울시가 ‘김포국제공항’을 ‘서울김포공항’으로 이름을 바꾸고 홍콩, 중국 광저우까지 국제선 확대에 나섰으나 주민 설득에 난항이 예상된다. 소음 피해 등에 따른 주민 반발을 잠재울 대책 마련을 위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1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한국공항공사와 이달 초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명칭 변경과 반경 확대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27일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발표하면서 김포
LH, 498억원 규모 광명역세권 사옥부지 재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광명시흥사업본부 사옥부지로 사용 중인 광명시 일직동 508 필지를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대상 토지는 KTX 광명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4667.6㎡이고 공급예정가격은 최초 공급과 동일한 498억 원수준이다. 작년 최초 공급과 달리 이번 재공급은 대금납부일정 등에 충분한 여유를 두고 진행돼 실수요자들의 입찰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분양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계획 구체화에 따라 인근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047년까지 총 622조원을 투입해 경기 남부 일대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민관 합동으로 조성한다. 반도체공장 13곳, 연구시설 3곳을 신설해 총 37곳에 이르는 반도체공장·시설 집적 단지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00조원, 122조 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반도체 메가 클러
코오롱글로벌 대전봉명 사업장, 본PF 전환 성공…"우발채무 우려 해소"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채무 우려가 불거졌던 코오롱글로벌의 대전봉명 사업장이 본 PF 전환에 성공했다. 12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대전봉명 사업장에 대한 최종 기표를 마치고 본 PF로 전환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대전봉명 사업장의 본 PF 전환을 통해 우발채무 리스크를 불식했다고 밝혔다. 대전봉명 사업장의 우발채무 규모는 2491억원으로, 코오롱글로벌의 미착공 3개 현장 우발채무(약 6100억원
삼계역 신설 추진…‘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대우건설이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일원에 공급하는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가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최근 김해시가 부산-김해경전철 삼계동 역사 신설을 간이승강장 형태로 바꿔 추진한다고 밝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해시는 삼계동 일원에 경전철 이용 시민의 요청으로 역사를 신설하려 했지만, 사업 타당성이 부족해 신설에 어려움이 있었던 삼계역을 간이승강장 형태로 추진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기업가 정신으로 성과 거둬"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2일 정부 출범 직후 터진 '광우병' 사태와 관련해 "사실 그때 광우병이 문제가 아니고 이명박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개최한 '건설경영 최고경영자(CEO) 과정' 강연에서 "소고기 광우병 (시위) 때 위원장을 하던 운동권자가 '전향했다'면서 어디 강연에 가서 그렇게 이야기하더라"라며 이
GS건설, 광주 북구에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3월 분양
GS건설이 광주광역시 북구에 3214가구 규모의 대단지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를 이달 중 분양한다.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운암3단지 주택재건축사업으로 공급하는 광주 북구 최대 규모 단지다. 총 3개 단지, 지하 3~지상 최고 29층, 37개동 전용 59~109㎡ 총 3214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전용 59~84㎡ 1192가구다. 중소형 면적 위주로 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313가구 △59㎡B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