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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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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캐시카우' 에너지·환경사업 뛰어드는 건설사들

'미래 캐시카우' 에너지·환경사업 뛰어드는 건설사들

주택 건설 경기 한파 속에 건설사들이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폐배터리, 재생에너지, 소형모듈원전(SMR) 등 비(非)건설 부문 파이 키우기에 두 팔을 걷었다. 건설업 본연의 목적과는 다른 산업들이나,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해 새로운 먹거리로 만들겠다는 것이 건설사들의 전략이다.재생에너지부터 폐배터리까지…SK에코플랜트, 매출 비중 30%로 '쑥' 13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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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내일부터 주식거래 정지…워크아웃엔 영향 無

태영건설, 내일부터 주식거래 정지…워크아웃엔 영향 無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사업) 절차가 진행 중인 태영건설이 자본잠식으로 14일부터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태영건설은 13일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가 -5626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자산(5조2803억원)보다 부채(5조8429억원)가 많아지면서 자본 잠식 상태에 처한 것이다. 태영건설은 공시에서 "공동관리절차 개시로 인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예상 손실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워크아웃 진행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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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이사, 한 발 빨리 움직여야 하는 이유[부동산 富리핑]

전세 이사, 한 발 빨리 움직여야 하는 이유

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아파트 가격은 떨어지고 있는데, 전셋값은 봄 이사철과 맞물려 상승하고 있다. KB부동산의 2월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은 0.28% 상승했다.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연속 올랐다. 서울에서도 관악구(0.95%), 마포구(0.63%), 동작구(0.54%), 양천구(0.47%) 등 주요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오름 폭이 두드러졌다.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달 0.21% 올랐다.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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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경매로 나와…감정가 4.7억

'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경매로 나와…감정가 4.7억

최근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은 방송인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이 경매로 나왔다. 13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홍록기 소유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매가 오는 26일 진행된다. 감정가는 4억7500만원으로 평가됐다. 이 오피스텔 건물은 공급면적 153∼259㎡(46∼78평)의 대형 가구로 구성됐다. 홍록기 소유의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226.36㎡(68평)이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홍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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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억 이하 아파트가 내 집…신생아특례 활용법[실전재테크]

서울 9억 이하 아파트가 내 집…신생아특례 활용법

올해 1월 29일 출시된 신생아 특례대출이 부동산 정상화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신생아 특례대출을 지렛대 삼아 더 저렴한 금리로 갈아타는 이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달에는 서울의 9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이 소폭 늘어나기도 했다. 예상보다 고금리 시대가 길어지면서 신생아 특례대출이 최근 1~2년 사이 아이를 낳은 젊은 부부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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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발 훈풍으로 경기 여주 부동산시장 역세권 개발 호재 잇따라

GTX 발 훈풍으로 경기 여주 부동산시장 역세권 개발 호재 잇따라

수도권 부동산시장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발 훈풍이 부는 가운데, 정부가 1월 발표한 GTX-D 노선계획에 여주역이 포함되면서 경기 여주 부동산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미 경강선 원주연장선이 예정된 여주시는 여주역 주변 지역에 대한 대규모 개발사업도 본격화하고 있고, 인구와 기업체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2013년 9월 시로 승격한 후, 10년이 넘은 여주는 도시 재정비와 역세권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이 곳곳에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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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전 현장 사업성 재평가"…TF 신설 추진

롯데건설 "전 현장 사업성 재평가"…TF 신설 추진

롯데건설이 국내외 사업장의 사업성을 평가하기 위해 '자산 건전화 태스크포스(TF)'를 만들기로 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자산 건전화 TF'를 이달 중 출범시키기로 했다. TF의 역할은 회사가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사업성 재평가를 실시해 지속할 사업과 정리 필요성이 있는 사업을 분류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다.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된 현장은 회사가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을 통해 사업 착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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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협 "리모델링, 서울에 주택 12만가구 공급 효과"

서리협 "리모델링, 서울에 주택 12만가구 공급 효과"

서울시 내 리모델링 조합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효과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리모델링주택조합 협의회(서리협)는 13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 둔촌포레(둔촌 현대1차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중대형 단지들이 늘어나며 일반분양분이 증가하고 있다”며 “수년 내 서울시는 물론 전국 주택 공급량의 상당 부분을 리모델링 단지들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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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포스코이앤씨,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포스코이앤씨는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주최한 '2023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기관이다. 주요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배구조, 리스크와 기회 관리, 탄소중립 전략, 탄소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경영 정보를 요청·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이다.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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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수요 몰리며 계약 활기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수요 몰리며 계약 활기

과천지식정보타운 최중심 역세권 단지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2차 물량 완판에 이어 잔여 물량의 계약도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2차 오피스텔&오피스 완판에 이어 1차 잔여 물량 중 오피스텔 전용 56㎡A타입도 모두 계약을 마쳤다. 또 1차 오피스텔 전용 80·84㎡ 타입도 일부 잔여분에 대한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완판을 앞둔 것으로 알려져 잔여 오피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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