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권 광역급행철도, 12일 지자체 설명회
지역 맞춤형 노선 등 추가사업 발굴 위해 소통
정부가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의 선도사업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에 이은 추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자체, 업계와 소통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2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철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광역급행철도와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체계를 안내해 지자체가 추가사업을 발굴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교통분야 3대 혁신 전략'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경상북도, 충청북도, 대구시, 대전시, 세종시 등에서 약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는 철도 정책 및 업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기존 광역철도보다 빠른속도(시간당 180km)로 대심도(40m이상)를 통과하는 x-TX 사업의 특성과 비수도권 지방도시에서 왜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한다.
국가철도공단은 민자철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절차와 그 과정에서 공단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지자체가 x-TX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할 인근 노선과 연계 네트워크 등 기술적 분야에서 지원 사항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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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대표로 참석한 SOC포럼은 민자철도사업 추진사례로 신안산선 2단계(여의도-서울역) 사업의 추진배경 및 경과 등을 설명하고, 지자체에서 x-TX 추가사업 발굴 시 사업의 중요성, 업계와의 소통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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