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신속통합기획으로 1324가구 공급
서울시가 지난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8일 밝혔다.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는 각각 1984년, 1983년에 준공된 노후단지로 학여울역 북측,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서측에 있다. 당초 두 단지는 개별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다가 합리적인 단지 계획을 위해 통합 재건축으로 전환됐다. 이번 계획으로 두 단지는 최고 49층 13
롯데건설, 금호21구역 재개발 수주…도시정비 '1조 클럽' 진입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8일 롯데건설은 전날 금호 제21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1조1082억원이 됐다. 앞서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약 4840억원)을 따낸 지 3주 만에 '1조 클럽'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금호 제21구역 재개발은 성
최고 46층 아파트로 탈바꿈…반포미도2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정가결
서울시가 지난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반포미도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초구 반포동 60-5번지에 위치한 반포미도2차아파트는 고속터미널역 트리플역세권(3·7·9호선)과 서리풀공원 옆에 있다. 1989년 준공된 아파트로 3개동, 435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결정을 통해 용적률 299.
용산 청화아파트 재건축 확정…한강·남산뷰 주거단지로
용산구 청화아파트의 재건축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이태원동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단지에서 최고 21층 공동주택 679세대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이번 정비계획은 한강과 남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서울시는 한남동 재정비촉진
장안동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정가결…1754가구 공급 추진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차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장안동 134-1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8일 밝혔다.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는 서측 배봉산과 동측 중랑천, 용마산 등 자연 자원이 풍부하며, 북측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청량리, 전농·답십리, 이문·휘경 생활권보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정체돼 왔던 지역으로, 이번
쌍문2구역, 최고39층 1919세대 주택 공급
서울 도봉구 쌍문동 일대에 공동주택 1919세대(임대주택 325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쌍문2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쌍문2구역은 100번째 신속 통합기획안 확정 구역이다. 2017년 열악한 사업성으로 인해 정비구역이 해제됐던 곳이었던 이곳을 신속 통합기획을 통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했다.
미아동 일대, 힐링 주거단지 '탈바꿈'…고도지구 규제완화 첫사례
강북의 대표적 고도지구 규제지역인 미아동 일대가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 주택 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일대는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와 고저차(57m)가 심한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실질적 주거환경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또 수십년간 도시계획 규제로 소방차도 진입하기 어려운 비좁은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