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6.26
다음
1
"상가동의율 빠졌다"…분당 선도지구 지침에 '희비' 갈려

"상가동의율 빠졌다"…분당 선도지구 지침에 '희비' 갈려

경기 성남시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세부 배점기준을 발표하면서 분당 아파트 단지들이 들썩이고 있다. 앞선 국토교통부의 기준과 비교하면 대단지에 유리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주민동의율 기준에 사실상 상가동의율이 빠지면서 '특정 단지 몰아주기' 아니냐는 불만도 나온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전날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공모지침을 공고했다.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선정기준에 지역 여건

2
[실전재테크]신생아 출산 가구 '내 집 마련' 쉬워진다

신생아 출산 가구 '내 집 마련' 쉬워진다

앞으로 아이를 갖는 가정의 내 집 마련이 더 쉬워진다. 신생아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한 공급 물량이 늘어나고 청약 당첨도 더 유리해진다. 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도 넓어진다. 최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내놓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에는 아이를 가진 가정에서 반드시 살펴야 할 다양한 내 집 마련 지원책들이 담겼다. "신생아 가구에 주택 우선 공급" 신생아 출산 가구를 대상으

3
현대차 G80· 맥스크루즈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자발적 시정조치

현대차 G80· 맥스크루즈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자발적 시정조치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테슬라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11개 차종 45만697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G80 등 2개 차종 23만6518대는 엔진 시동용 모터 설계 오류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밝혀졌다. 맥스크루즈 등 2개 차종 3만716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 차종들은 오는 27일부터 시

4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기, 국토교통 정책 새 판 짠다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기, 국토교통 정책 새 판 짠다

'격변의 시기', '청년과 고령자의 공존 필요', '고령화는 수준이 아닌 속도의 문제'. 합계출산율 0.7명의 인구 위기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국토교통 인구 대응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발족했다.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한 협의체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미래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꾸려졌다. 정부 부처 차

5
위기의 중견 건설사, 공공공사로 활로 찾는다

위기의 중견 건설사, 공공공사로 활로 찾는다

중소 건설사들이 주택 경기 침체를 이겨내기 위해 공공 발주 공사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민간 공사보다 수익은 높지 않지만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고 인력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공공 공사의 매력으로 꼽힌다. 중소 건설사, 공공사업 수주 경쟁 치열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1,2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 및 조성공사’에서는 중견 건설사 2개

6
[서울의미래]강병근 총괄건축가 "도보 30분 내 직주락 해결…용산이 첫 사례"

강병근 총괄건축가 "도보 30분 내 직주락 해결…용산이 첫 사례"

"100년 후 서울은 주거, 일, 여가를 도보 30분 이내 범위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보행일상도시’가 돼야 한다." 강병근 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용산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24 서울의 미래 포럼’에서 “서울은 당장 10~20년 뒤를 고려한 단기 계획이 아니라 100년 후를 내다본 종합계획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행일상도시 안에서 살고 일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

7
[부동산 부(富)리핑] 하반기 서울 주택시장 매수심리 회복 '그린라이트'

하반기 서울 주택시장 매수심리 회복 '그린라이트'

곧 7월에 들어선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경기 전망 각종 뉴스가 쏟아지는 시기다. 연초부터 주택시장은 장기 불황이 이어질지 회복세를 보일지 전문가조차 전망이 엇갈렸다. 암울한 대외 거시 환경 탓에 상승 반등을 전망하는 의견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주택 거래량이 공개된 이후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2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월 2610건, 2월 2569건에서 3월 4227건, 4월

8
광운대역세권 랜드마크 상업시설, 최고 15층으로 짓는다

광운대역세권 랜드마크 상업시설, 최고 15층으로 짓는다

광운대역세권의 랜드마크인 지상 15층 높이 상업시설에 쇼핑몰과·오피스·호텔 등이 들어선다. 26일 서울시는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광운대역(상업업무용지)' 건축심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 중 상업업무용지는 노원구 월계동 106-3 일대(면적 1만9675㎡)로 광운대 지역의 관문 기능을 하게 된다. 이 곳에 지하 5~지상 15층에 판매시설,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이 조성된다. 용적률은 59

9
국토부 장관 "해외진출 지원·PF 정상화·공급 확대로 건설업 뒷받침"

국토부 장관 "해외진출 지원·PF 정상화·공급 확대로 건설업 뒷받침"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외건설 진출 지원, PF 사업 정상화, 주택공급 확대 등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더 강한 대한민국을 짓습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공사비 상승 등 건설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 건설 강국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는 건설인의 하나 된

10
알스퀘어, 삼성전자와 베트남 통합 솔루션 제공 '맞손'

알스퀘어, 삼성전자와 베트남 통합 솔루션 제공 '맞손'

알스퀘어가 베트남 통합 솔루션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26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양사는 베트남 내의 상업용 부동산 통합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각 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지원하고 동반 성장을 모색한다. 이번 협약식은 호찌민 소재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사무실에서 열렸다. 윤수연 알스퀘어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이청용 삼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