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비상계단 16㎝씩 몰래 깎더라"…준공 앞둔 대구아파트서 무슨 일이
대구의 한 아파트가 준공을 앞두고 비상계단 층간 높이 규격을 맞추기 위해 시공이 끝난 계단을 16cm가량 깎는 보수공사를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달서구 한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공사 업체가 야밤에 계단을 깎아냈다"며 "부실을 감추려고 입주 예정자들 몰래 공사를 했다"는 제보를 보내왔다.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계단 층과 층 사이의 유효 높이는 2.1m
수도권 아파트, 상승 지역 ‘늘고’ 하락 지역 ‘줄고’
서울과 수도권 전셋값 상승세가 5월까지 11개월 연속 이어지면서 매매시장도 조금씩 자극되는 모양새다. 실수요자 입장에서 전셋값이 장기간 상승할 경우 전세 만기 시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이 커지기 때문이다. 17일 부동산R114이 발표한 5월 셋째 주 시황 분석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까지 서울 25개구 중 하락 9곳, 상승 1곳으로 하락 지역이 압도적이었던 반면, 금주에는 하락 2곳, 상승 4곳으로 상승 지역이 더 많아졌다.
"고령자 둥지 내몰림 방지 위해 '정비사업형 주택연금' 도입해야"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정비사업에 차질이 발생하고 고령 조합원의 주거안정이 위협받고 있다. 분담금과 이주비 마련 등을 위해 '‘정비사업형 주택연금' 상품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내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정비사업형 주택연금 도입(안)' 보고서를 냈다. 이태희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공사비와 금리, 주택시장 상황이 과거와 같은 환경으로 돌아가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1기
5월 넷째주, '김포북변우미린파크리브’ 등 4000여가구 분양
5월 넷째 주 전국에서 4000여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20일에서 26일 사이 전국 6개 단지, 총 4104가구(일반분양 251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난주 분양 물량(5434가구)과 비교해 소폭 줄었다. 이주에는 경기 지역 물량이 집중됐다. 경기 김포시 북변동 ‘김포북변우미린파크리브’, 경기 오산시 탑동 ‘오산세교한신더휴’, 경기 이천시 송정동 ‘이천자이더레브’,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