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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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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후 6억 이하 서울 아파트로 몰렸다…12억 이상 거래 뚝

대출규제 후 6억 이하 서울 아파트로 몰렸다…12억 이상 거래 뚝

대출규제 시행 이후 2주간 서울에서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이 전년 대비 2배로 늘었다. 반면 12억~15억원대 아파트 거래 비중은 확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노원구의 거래량은 많아진 반면, 서초구의 거래량은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에 따라 중저가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거래량이 많지 않아, 이 같은 현상이 추세적으로 자리 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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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이창용 총재 발언서 본 향후 금리 세 가지 가늠자는

이창용 총재 발언서 본 향후 금리 세 가지 가늠자는

"가계부채 대책의 영향, 무역 협상의 전개 양상 등을 조금 더 점검하겠다."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시장의 관심은 다음 인하 시기와 향후 인하 폭에 쏠렸다. 지난 10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가 강조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금리 인하 속도와 폭을 가늠하기 위한 체크 포인트를 짚었다. ①서울 아파트 가격·거래량 추이…"기대 심리가 꺾였는가"가장 눈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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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 국토장관 후보자, 과거 발의법안 살펴보니…

'실세' 국토장관 후보자, 과거 발의법안 살펴보니…

이재명 정부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 19대(후반기)·21대(전반기)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을 지내면서 지역 발전과 연계된 법안을 수 차례 낸 인물이다. 새 정부가 국토부의 핵심 역할로 '국토 균형발전'을 강조한 가운데 김 후보자가 대통령 측근이자 여당 중진의원으로서 추진 동력을 실어주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보면 김 의원은 이번 국회에서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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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엽 신임 행복청장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목소리부터 듣겠다"

강주엽 신임 행복청장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목소리부터 듣겠다"

강주엽 신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14일 취임했다. 강 청장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임기 내 완공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도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강 청장은 "핵심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간 행복도시가 꿈꿔왔던 비전을 이뤄나가기 위해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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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창원 메가시티자이&위브' 전 가구 분양 완료

두산건설, '창원 메가시티자이&위브' 전 가구 분양 완료

두산건설은 GS건설, 금호건설과 함께 공급한 '창원 메가시티자이&위브' 분양을 계약 개시 80여일 만에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에 지하 4~지상 37층, 총 17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39~102㎡ 총 2638가구로 건립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2041가구였다. 지방 분양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3개월 이내에 완판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5월 기준 지방 미분양 물량은 5만1372가구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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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똘똘한 한 채’ 이삭줍기 구름인파 '강동 디 아테온' 무순위 청약 관심

서울 ‘똘똘한 한 채’ 이삭줍기 구름인파 '강동 디 아테온' 무순위 청약 관심

최근 서울지역 무순위 공급물량에 실수요자들의 청약 신청이 몰리고 있다. 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부족한 서울에서 더 늦기 전에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무순위 잔여 세대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주택시장 양극화가 커질수록 부동산시장 수요는 서울로 몰리는 현상이 더 심화된다"라며 "원자잿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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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엽 신임 행복청장 "대통령 임기내 집무실 완공·세종 자족기능 강화에 최선"

강주엽 신임 행복청장 "대통령 임기내 집무실 완공·세종 자족기능 강화에 최선"

차관급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장에 강주엽 행복청 차장이 13일 임명됐다. 강 신임 청장은 14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종시가 출범한 지 20년 가까이 된 만큼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강 청장은 대통령 제2집무실 임기 내 완공과 세종시 자족 기능 강화 등 주요 국정과제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 그는 "세종시가 국가 균형발전 상징으로서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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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개포 최대 커뮤니티·주차대수 제안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개포 최대 커뮤니티·주차대수 제안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에 혁신적인 지하공간 설계로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주차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7차에 지하 4개층, 22m 높이의 아트리움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했다. 천장을 넓게 개방한 중정 형태에 크리스털을 형상화한 아트리움은 지하 4층까지 자연 채광이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 면적은 개포 최대 규모로 가구당 3.8평(총 4226평)이다. 최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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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조망…대우건설, 개포 재건축단지 적용 설계 공개

3면 조망…대우건설, 개포 재건축단지 적용 설계 공개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를 재건축해 새로 지을 아파트에 적용할 설계안을 14일 공개했다. 1130가구 규모 새 아파트를 짓는데 8개 동 2열 배치로 구성했다. 건폐율을 낮게 했다. 기존 아파트 아래쪽 단지와 세대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망 방향을 조절해 원설계안보다 동배치가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판상형 타워 설계를 개포지구에서 처음 적용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고가 아파트에 주로 적용하는 타워형과 조망·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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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잠실우성·신당10구역 동시 수주…하루 만에 수주 2조원 추가

GS건설, 잠실우성·신당10구역 동시 수주…하루 만에 수주 2조원 추가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사업과 서울 중구 신당 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시공을 동시에 따내면서 2조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12일 진행된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공식 선정됐다. 공사비는 1조6427억원 규모다. 잠실우성 1·2·3차 아파트는 1981년 준공된 1842가구 규모다. 조합은 12만354㎡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2644가구로 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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