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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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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하던 집주인 "당장 도장 가져오세요"…토허제 지정에 혼란스런 용산구[르포]

밀당하던 집주인 "당장 도장 가져오세요"…토허제 지정에 혼란스런 용산구

"일주일간 애태우던 집주인이 19일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재지정 발표 당일에 계좌번호를 보냈어요. 그런데 매수인은 며칠 더 생각해보겠다고 하네요." (이촌동 A 공인중개업소) 19일 찾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평일 오후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이촌동의 B 공인중개소 전화통은 쉬지 않고 울렸다. 이곳은 서울 강북권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LG한강자이, 래미안 첼리투스 등 한강 변 일대 고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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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오쏘공과 토허제 후폭풍

오쏘공과 토허제 후폭풍

강남3구와 용산구의 미래 가치는 모두가 알고 있다. 한남동 공관에서 생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인식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도 "강남3구 등 인기 지역으로 가고 싶어 하는 계층이 너무나 튼튼하다"고 했다. 이러니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은 갈수록 견고해지고 있다. 지난달 중순 서울시가 잠실·삼성·대치·청담동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했을 때 ‘서울시가 오를 곳을 찍어줬다’는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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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홈플러스 리스부채, 금융·크레디트 충격 제한적"

한투 "홈플러스 리스부채, 금융·크레디트 충격 제한적"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돌입으로 부동산펀드·리츠, 시행사·건설사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리스 부채 문제가 금융시장과 크레디트 채권시장에 주는 충격은 우려보다 제한적일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김기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홈플러스 리스부채 리스크 점검' 보고서를 통해 "홈플러스 점포를 매입 후 임대를 준 곳은 크게 부동산펀드·리츠와 시행사·건설사로 구분된다"며 이같이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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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영업익 1.2조원 전망"

현대건설 "올해 영업익 1.2조원 전망"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손익은 기존 악재와 불안 요인이 해소된 만큼 흑자로 전환해 영업이익이 약 1조2000억원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사업장 손실을 미리 반영, 연결 기준 1조2000억원가량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다. 올해 수주 목표치는 31조1000억원, 매출은 30조4000억원 수준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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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만에 더 가팔라진 강남 아파트값 상승세

한주만에 더 가팔라진 강남 아파트값 상승세

이번 주 서울 강남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전보다 크게 올랐다. 주간 단위 상승률로는 최근 몇 주간 상승 폭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가 많이 올랐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지한 후 꾸준히 올랐는데, 최근 재지정 방침을 밝히면서 안정세로 돌아설지 관심이 모인다. 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이달 셋째 주(17일 기준) 서울 전체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2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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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내방역 일대에 문화시설·262가구 공동주택 들어선다

서초구 내방역 일대에 문화시설·262가구 공동주택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내방역 일대에 최고 35층 높이의 판매 및 문화·체육시설,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내방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 정비형 재개발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2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일대 복합개발을 통해 용적률 700% 이하,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 연면적 5만7603㎡ 규모의 판매시설, 문화·체육시설,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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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문희 사장 "드론·AI로 해빙기 낙석 철저 대비"

코레일 한문희 사장 "드론·AI로 해빙기 낙석 철저 대비"

코레일이 해빙기를 맞아 강원지역 철도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최근 강원 영월군 태백선 쌍룡역 인근에서 낙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구간을 살펴보고,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코레일은 철도 안전을 위해 무선통신 기반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한 사장은 현장에서 이를 확인하며 드론과 인공지능(AI) CCTV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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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미분양, 평가액 83% 아래로 매입…LH 21일 매입공고

지방 미분양, 평가액 83% 아래로 매입…LH 21일 매입공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공고를 21일 낸다. 지역 건설경기 부양책 일환으로 우선 3000가구를 목표로 잡았다. 국토교통부 설명을 보면 매입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 절차를 거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주택 매입 여부는 따로 심의를 거친다. 임대 활용 가능성, 향후 분양 전환 가능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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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국내 수처리 기자재 업체와 계약…해외진출 상생

금호건설, 국내 수처리 기자재 업체와 계약…해외진출 상생

금호건설이 국내 수처리 기자재 전문업체인 신우산업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20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에서 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신우산업은 금호건설의 캄보디아 ‘타크마우 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에 PVC 이중벽관을 공급하게 된다.이날 계약식에는 금호건설의 수처리 사업을 총괄하는 강희웅 녹색·인프라사업담당 상무와 김주환 신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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