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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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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지난 9월 尹보낸 생일카드 보고 깜짝 놀라…비상계엄 오래 준비한 듯"

우원식 "지난 9월 尹보낸 생일카드 보고 깜짝 놀라…비상계엄 오래 준비한 듯"

우원식 국회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중반부터 이미 국회와의 소통 의지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를 근거로 윤 전 대통령이 최소 6개월 이상 비상계엄을 준비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했다. 우 의장은 15일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해 "굉장히 오래 준비된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납득할 수 없는 윤 전 대통령의 국회 무시 행태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6월 5일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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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지명 철회' 결단한 李대통령…강선우 '갑질' 부담 상쇄할까

이진숙 '지명 철회' 결단한 李대통령…강선우 '갑질' 부담 상쇄할까

이재명 대통령의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장관 후보자 가운데 첫 낙마 사례로, 야당의 요구를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국정 동력 약화를 막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자진 사퇴 대신 지명 철회를 택해 '읍참마속' 식 결단이라는 상징을 내세우면서, 이 후보자 못지않게 부정 여론이 거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부담을 일부 상쇄하겠다는 의도도 엿보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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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카페 차려야겠지"…'돈 안 되는' 업종에 몰린 은퇴 자영업자[소상공인 구조개선]

"치킨집·카페 차려야겠지"…'돈 안 되는' 업종에 몰린 은퇴 자영업자

편집자주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자영업자 비중이 7번째로 높다. 게다가 자영업자 대부분은 음식점, 부동산(임대업) 등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에 몰려있다. 자영업자들이 저수익 업종에 몰려서 경쟁을 하다 보니 한 해 폐업자 수도 100만명에 육박한다.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가 지난해부터 법정은퇴연령에 진입한 점을 고려하면 2032년 60세 이상 고령 자영업자 비중은 248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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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그릇에 가려진 대통령 얼굴"…국물까지 원샷에 직원들도 방긋

"국그릇에 가려진 대통령 얼굴"…국물까지 원샷에 직원들도 방긋

이재명 대통령이 국그릇을 들고 국물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대통령실은 15일 이 대통령이 전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70기 신임 5급 공무원들과 오찬을 나누는 사진을 배포했다. 사진을 보면 이 대통령은 구내식당에서 국그릇을 통째로 들고 마시고 있다. 이 대통령의 얼굴이 완전히 가려진 채다. 대통령실이 배포한 사진은 통상 대통령이 주변 인물보다 돋보이는 구도인 만큼 대통령 얼굴이 가려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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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만에 부총리 공백 끝…구윤철 "생활물가 안정화가 단기과제"(종합)

80일만에 부총리 공백 끝…구윤철 "생활물가 안정화가 단기과제"(종합)

이재명 정부 초대 경제팀 수장으로 위기에 빠진 한국경제 조타수 역할을 맡게 된 구윤철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혁신'을 강조했다. 경제 혁신의 기본 방향인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핵심사원인 기재부 직원들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다른 부처에는 도와주고 밀어주는 파트너로 다시 태어나달라고 당부했다. 새 경제팀은 전임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 운용기조를 확장재정으로 180도 전환하고 발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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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강선우 논란에 김종인 "대통령에 누가 될지 안될지 판단하면 쉬워"

이진숙·강선우 논란에 김종인 "대통령에 누가 될지 안될지 판단하면 쉬워"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논문 표절 의혹을 받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야권의 낙마 공세를 받는 데 대해 "후보자 자신들이 그런 (문제) 사례가 발각되면 자기가 장관에 취임해 대통령에게 얼마큼 누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스스로 판단해 결정하면 쉽게 끝나는데 일단 임명받으면 욕심이 생겨 그런 생각을 하기 어려운 것 같다"고 지적했다. 16일 김 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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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이진숙 '리스크', 李대통령의 세가지 시나리오…주말 분수령

강선우·이진숙 '리스크', 李대통령의 세가지 시나리오…주말 분수령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조각을 위한 인사청문회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14일부터 이어진 인사청문회에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여론의 도마에 오르며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탓이다. 특히 이들은 여권의 우군 역할을 해왔던 시민단체와 노동단체로부터도 사퇴 요구를 받고 있어 갈수록 부담이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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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승만 대통령 계셨다면 무기력한 '셰셰 외교' 없었을 것"

김문수 "이승만 대통령 계셨다면 무기력한 '셰셰 외교' 없었을 것"

"이승만 대통령이 계셨다면 이렇게 무기력한 셰셰(謝謝·고맙습니다) 외교는 없었을 겁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때 이른바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발언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60주기 추모식에 참석, "2018년부터 올해까지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중국이 다수의 대형구조물을 무단 설치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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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합의 채택

여야, 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합의 채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가 여야합의로 채택됐다. 호우가 지속되면서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행안부장관을 신속히 임명해야 한다는 데에 여야가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윤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질의, 후보자의 답변을 바탕으로 위원장이 간사와 협의해 인사청문경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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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벽 붕괴사고' 李대통령 오산시장에 "신고 있었는데 왜 통제 안 했나"(종합)

'옹벽 붕괴사고' 李대통령 오산시장에 "신고 있었는데 왜 통제 안 했나"(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전 부처와 기관들이 쓸 수 있는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열어 호우 피해와 관련해 "여기저기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국가의 제1의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피해 예방,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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