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30억 건물 매각…이수근 측 "가족 치료비 목적 아냐"
방송인 이수근이 최근 아내 명의의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물을 매각한 것과 관련해 가족 건강 문제와 무관한 개인적인 이유라고 밝혔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오늘 보도에서 건물 매도가 가족의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매각은 개인적인 투자 판단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것으로 특정한 개인사나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토지거래
"10평대 40억이라고요?"…사상 최고값 찍은 강남 소형 아파트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 매매 가격이 올해 처음으로 40억원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59.96㎡는 지난 2월 24일 40억5000만원(29층)에 팔렸다. 전국적으로 소형 면적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40억원을 넘은 것은 이 거래가 처음이다. 이 아파트 같은 면적의 매매가는 서초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날(3월 24일) 직전
"다 사가네"… '눈 깜짝할 사이' 서울 아파트 사재기 시작한 중국인
6·27 대책 이후 외국인의 주택 매입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의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외국인들의 '집 사재기'가 일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국회 등에서는 외국인의 거래 시 허가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통해 외국인 부동산 매수에 제동을 건다는 방침이다.대출 규제? 외국인은 계속 사들였다 2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1~17일 서울 집합건물(오피스텔·아파트·연립주택·
"대출규제? 없어서 못 팔아요"…성수1지구, 수주전 점화
서울 한강변 최대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에 '현금 부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고강도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매물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빌라는 평당 1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지구별로 속속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등 사업 속도가 빨라진 가운데, 1군 건설사들이 잇달아 입찰 의사를 밝히면서 재개발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대출 규제 끄떡없어…매
벌집 아파트 될라…여의도 신탁 재건축 단지, 잇단 갈등에 '몸살'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여의도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서 신탁사와 주택 소유주 간 갈등이 번지고 있다. 집 소유주들은 신탁사의 전문성을 믿고 사업을 맡겼는데, 의견 반영도 제대로 하지 않고 설계안을 변경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신탁사에 주어진 권한을 견제할 제도적 장치가 없어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일대에서 신탁 방식을 추진하고 있
李정부, 첫 기본시리즈는 교통?… 교통기본법 논의 첫발
정부와 여당이 교통기본법을 제정하기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갔다. 도서산간지역에 사는 이들이나 장애인의 이동권을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과거에도 법 제정을 추진했으나 이해관계자 간 의견조율이 쉽지 않아 최종 불발됐다. 이번에는 정부나 정치권에서도 의욕을 갖고 추진하는 만큼 제정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당정 차원에서는 헌법을 개정하면서 이동권을 명문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세 절벽 오기 전에"…대출 규제에 전세 갱신 '쑥'
6·27 대출 규제가 시작된 뒤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계약 갱신 비중이 늘었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묶이면서 이사 가지 않고 기존 살던 전셋집에 재계약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1~16일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 중 갱신 계약을 한 비중이 42.1%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같은 기간 비중인 37.2%와 비교하면 4.9%포인트 높은 수치다. 서울 아
개포우성7차 첫 설명회 "래미안, 개포에선 시세 낮아" vs "대우, 인허가 불가 설계"
"개포에서는 래미안이 시세 꼴찌입니다. 브랜드가 시세를 결정하지 않습니다."(대우건설)"대우건설은 정비계획을 준수하지 않은 인허가 불가능한 대안설계를 제시했습니다."(삼성물산) 지난 20일 열린 '개포우성7차 시공사선정 1차 합동홍보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의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졌다. 경쟁사가 타 사업지 대비 열등한 조건을 제시한 대목이나 설계안에 대한 비판 등 비방전도 서슴지 않았다. 각 사별로 보면
다음 주 부산 해운대구 등 전국 9개 단지서 7956가구 분양
다음 주 부산 해운대구 등 9개 단지 총 795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7956가구(일반분양 4951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이는 전주 4098가구 대비 3858가구 늘어난 수치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르엘리버파크센텀', 경기 의정부 호원동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등 9곳에서 청약이 시작된다. 롯데건설은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르엘리버파크센텀'을 분양한다.
삼성물산, 신정동 1152 재개발 수주…단지명 '목동 래미안 트라메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45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전날 열린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일대에 지하 4~지상 15층 규모의 총 14개동, 97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4507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도보 6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