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7.30
다음
1
'지게차에 묶여 조롱' 이주노동자…가해자 처벌 불원

'지게차에 묶여 조롱' 이주노동자…가해자 처벌 불원

직장 내 집단 괴롭힘 등 인권유린 피해를 본 이주노동자가 가해자인 지게차 운전기사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와 전남노동권익센터에 따르면 스리랑카 국적 A(31)씨는 전날 오후 2시께 전남 나주시 모처에서 가해자로 분류된 지게차 운전자의 법률대리인과 만나 피해 보상금 지급 등을 합의했다.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향후 경찰·노동 당국의 조사를 받으러 가야

2
여수시, 석유화학업종 '실직·재직자' 지원금 준다

여수시, 석유화학업종 '실직·재직자' 지원금 준다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석유화학업종 고용 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직자 및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석유화학업종 고용회복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의 '지역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를 확보해 추진되며, 여수상공회의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지원금은 '위기 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과 '근로자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나뉘어

3
강기정 광주시장 "금호타이어 노사 합의안 환영"

강기정 광주시장 "금호타이어 노사 합의안 환영"

강기정 광주시장은 30일 금호타이어의 광주1공장 재가동 및 고용 안정화 방안을 담은 노사 합의안 발표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환영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강 시장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광주1공장 재가동을 통한 고용 안정화 조치와 광주공장 부지 매각 이전에 함평 신공장 신축(연 530만본) 내용이 담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재건 노사 합의안' 발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4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 자립준비청년 역량 강화 지원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 자립준비청년 역량 강화 지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최근 광산구에 위치한 용진원에서 자립 준비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으로 9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용진원 시설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가 돼 퇴소한 '자립 준비 청년'들의 전문기술 자격 습득·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등 취업 중심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5
남원시, 일반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남원시, 일반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북 남원 일반산업단지가 기업들의 대규모 지방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 '기회발전특구'에 추가로 지정됐다.30일 시에 따르면 산자부가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전북·경남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함에 따라 남원 일반산업단지(15만5,062평)가 산자부에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시대 대표 특구로 지방정부가 비교

6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재건 '노사 합의안' 발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재건 '노사 합의안' 발표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광주공장 재건과 관련해 ▲올해 내 광주1공장 하루 6,000본 생산 ▲함평 신공장 1단계 연 530만본 생산 목표로 건설 ▲최종 부지 매각 후 증설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안을 30일 발표했다.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사는 광주공장 가동 및 신공장 이전은 구성원의 고용보장을 전제로 추진하고 고용안정 및 공장 운영을 위해 지난달 말부터 한달여 간 협의를 진행해 이날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먼저 광

7
광주시민단체 "5·18재단 임원 선거운동…정치 중립 위반"

광주시민단체 "5·18재단 임원 선거운동…정치 중립 위반"

광주시민단체가 5·18기념재단 임원의 대선 선거운동은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라고 규탄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원순석 기념재단 전 이사장은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상임선대위원장직을 맡아 정치적 중립 의무를 어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때문에 재단의 공익성·법적 지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법인세가 면제되는 공익법인으로서의 자격까지 위협받는 상황을 초

8
무안경찰, 중요 사건 현장 대응력 강화 회의

무안경찰, 중요 사건 현장 대응력 강화 회의

전남 무안경찰서가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 사건에 대한 현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내부 전략회의를 열었다. 무안경찰서는 30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과 지·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요 사건 현장 대응력 강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인천 송도 총기사건, 외국인 근로자 학대 사건 등 전국적 주목을 받은 사건을 중심으로 현장조치 방안과 보고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9
식육점 업주 폭행뒤 달아난 50대, 바다서 숨진 채 발견

식육점 업주 폭행뒤 달아난 50대, 바다서 숨진 채 발견

광주에서 이웃 식육 판매점 업주를 둔기로 때리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무안의 한 항구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50대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께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식육 판매점에서 50대 업주 B씨의 머리를 둔기로 한차례 때렸다. 인근에서 또 다른 식육 판매점을 운영하는 A씨는 직후 현장에서 벗어났고, 자신의 어머니가 거주하는 전남 무안군으로 달아났다. 신고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

10
보성군, 관내 전통시장 3곳에 '쿨링포그' 설치 가동

보성군, 관내 전통시장 3곳에 '쿨링포그' 설치 가동

전남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을 확보, 지난 14일부터 벌교 전통시장 일대에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녹차골 보성향토시장, 벌교5일시장, 벌교매일시장 등 3개소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과 상인, 시장 방문객을 보호하기 위해 본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