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에 20만원?…야구 선수 유료 소통 앱에 팬도 구단도 '절레절레'
지난해 프로 스포츠 사상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한 프로야구가 올해는 1200만명의 팬이 야구장을 찾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프로야구 인기와 더불어 일부 선수들이 아이돌처럼 '팬덤' 문화까지 발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야구 선수들과의 유료 소통 앱이 출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앱은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 내 가장 많은 선수를 매니지먼트하고 있는 대형 스포츠 에이전시 '리
세븐틴, 미국 NPR '타이니 데스크' 출연
그룹 세븐틴이 미국 공영 라디오 NPR 뮤직의 대표 라이브 시리즈 '타이니 데스크'(Tiny Desk)에 출연했다고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세븐틴 멤버 조슈아·민규·승관·버논·디노는 24일(현지시간) NPR 뮤직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세븐틴: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SEVENTEEN: Tiny Desk Concert)에서 약 30분간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니 데스크'는 아티스트의 음악성과 라이브 역량에 중심을 둔 라이브 시리
동방신기, 내년 일본 닛산 스타디움 공연 개최
동방신기가 2026년 4월25~26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세 번째 단독 공연을 연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동방신기는 전날 고베 월드 기념 홀에서 열린 일본 데뷔 20주년 팬 이벤트 마지막 공연에서 '동방신기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레드 오션~' 개최 사실을 직접 전했다. 닛산 스타디움은 약 7만5000명을 수용하는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이다. 동방신기는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이
故이순재 비보에 울컥…나영석 PD가 한 말
"생전 선생님이 여행과 사적인 자리에서 제일 많이 들려줬던 얘기는 '끝까지 무대 위에 있고 싶다'는 말씀이었다." 나영석 PD가 25일 별세한 원로 배우 이순재(91)를 추모했다. 나PD와 고인은 여행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로 인연을 맺었다. 나 PD는 이날 넷플릭스 '케냐 간 세끼' 제작 발표회에 "앞서 오전에 비보를 접하고 많이 놀랐다. 1년간 이순재 선생님 건강이 좋지 않아 뵙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너무 당황했
국제스포츠 거물 부산 집결…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내달 2일 개막
'2025 제6차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가 오는 12월2~5일 아시아 최초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스포츠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다. 국제스포츠 분야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부산을 찾는다. 대한민국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을 비롯해 위톨드 반카 WADA 회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