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4명에 적자 7억" 홍진영 회사 상장 추진에 시끌
가수 홍진영이 운영하는 뷰티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채비에 나선 가운데, 이 회사의 규모와 실적 등이 상대적으로 작아 다소 무리한 시도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영이 대표이사를 맡은 기업 '아이엠포텐'은 지난달 20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공유됐다. 이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연봉 3.8억, 나이·학력 안봅니다"…또 '천재소년' 모집하는 화웨이
중국 기술 굴기의 상징인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또다시 '천재 소년' 모집에 돌입했다. 나이와 학력, 전공과 무관하게 인공지능(AI), 물리, 화학, 컴퓨터 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재에 화웨이는 최고 201만위안(약 3억8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내걸고 있다. 23일 중국 제일재경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화웨이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세계적 수준의 문제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갖춘 인재를 찾고
비싼 립스틱 샀는데 알고보니 '이것' 가격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다 사용한 립스틱, 정말 끝까지 사용한 걸까. 립스틱은 끝까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대표적인 화장품이
“찍혔으니 나가라” 직장내괴롭힘 신고 후…지옥문이 열렸다
#1. 직장내괴롭힘 신고 이후 ‘조직의 장’이라는 인물로부터 “회장님도 네가 신고한 사실을 다 알고 있으니 앞으로 모두 너와 함께 일하는 걸 꺼릴 거고 너는 이 회사에서 승진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한창 일해야 할 나이니 너의 미래에 대해 잘 생각해봐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권고사직으로 받아들여져 압박감을 느끼지만 저는 사직 의사가 없습니다. 다른 부서로 보내달라고 요청한 상태지만 회사에선 소식이 없네요. (
"환불 안돼요?"…티몬·위메프 사태에 카드사 '불똥'
티몬·위메프 미정산 대란이 입점업체를 넘어 카드업계로 번지고 있다. 소비자가 결제금액을 돌려받지 못하는 ‘환불 불가 사태’가 현실화하자 카드사에도 결제 취소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계는 최근 티몬·위메프와의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신용카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이미 지급한 금액조차 환불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티몬·위메프 등 e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없어서 못 샀던 수천만원 이 시계…가격 쭉쭉 떨어진다, 무슨 일
최근 품귀 현상까지 겪던 롤렉스 시계의 일부 모델 중고가가 하락하는 등 명품 시계 중고시장 가격 하락이 전반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야후파이낸스는 20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의 분석을 인용, 코로나19 이후 롤렉스를 비롯한 스위스 명품 시계의 중고가가 2년 연속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중고 시계 가격은 특정 시계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인데다 정규 시장에서 판매되는 새 시계의 가격에도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보도에 따르
"팁 세금 많다"…종업원 일침 들은 트럼프, 345조 감세안도 나왔다
미국 대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이,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후보로 나왔습니다. 국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다양한 공약도 내놓고 있는데요.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발표한 공약이 미국인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바로 ‘팁 면세’ 제도죠. 왜 미국인들은 팁 면세제도에 열광했을까요? 팁 면세 공약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9일 라스베이거스 선셋 파크에서 열린 집
⑧"엔화에 물렸다면 1년만 기다려라…장기로 봐야 수익가능"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서 엔저현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엔화 투자는 1년 이상 장기로 봐야 수익을 낼 수 있다." 김채윤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미국이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면서 일본과의 금리차가 벌어졌고, 최근에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예상 시점도 지연되면서 엔저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지 증권사
호텔 1박당 60만원…70% 껑충 뛰자 오히려 '올림픽 특수' 사라졌다
올림픽 특수에 프랑스 파리 호텔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26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호텔 커머스 플랫폼 사이트마인더가 파리 호텔의 하루 평균 객실 요금을 집계한 결과 올림픽 전체 기간(7월26일~8월11일)에는 380유로(약 58만원)로, 전년 같은 기간의 223유로(약 33만원)보다 7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프랑스 전역에 있는 호텔의 하루 평균 객실 요금은 251유로에서 334유로로 33% 올랐다. 지역민들
"초록색은 다 비싸"…두바이 초콜릿이 끌어올린 디저트 가격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을 결합한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끌면서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제품들이 늘고 있다. 기존 초콜릿 제품에 피스타치오가 추가되면서 판매가격은 더 높게 책정됐다. 최근 해태제과는 '홈런볼 피스타치오'를 출시했다. 원조 홈런볼에 초콜릿이 들어가 있다면, 홈런볼 피스타치오에는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어 만들었다. 오예스도 기존 크림 대신 볶음 피스타치오 분태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