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검사하니 수면제 성분 나와"…박완규, 인신매매 성행한 시절 납치 경험 고백
가수 박완규(51)가 과거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당했던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박완규는 "1989년도였다. 당시 대한민국에 말도 안 되는 게 유행이었다. 인신매매였다"며 "그때는 TV를 틀면 인신매매를 당했다는 내용이 많이 나왔다"며 운을 띄었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으로 아침 등교 중이던 박완규는 "차 좀 밀어 달라"는 누군가의 부탁에 은색 승합차를 손으로 밀어줬다고 한
칼부림 현장서 도망친 여경 "피해자 대신 찔렸어야 했나" 항변
2021년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가해자가 흉기를 휘두르는 현장을 피해 도망가는 등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 2명이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1-3부(이수민 부장판사)는 25일 선고 공판에서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A 전 경위(50·남)와 B 전 순경(26·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직원 4명에 적자 7억" 홍진영 회사 상장 추진에 시끌
가수 홍진영이 운영하는 뷰티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채비에 나선 가운데, 이 회사의 규모와 실적 등이 상대적으로 작아 다소 무리한 시도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영이 대표이사를 맡은 기업 '아이엠포텐'은 지난달 20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공유됐다. 이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카페 화장실에서 대변이라니…예의 없네요" 사장님 항의 '논란'
한 카페 화장실에서 대변을 본 뒤 카페 사장에게 "예의가 없다"며 주의해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는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이 여성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것뿐인데, 다른 손님이 항의까지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남자 친구와 감성적인 카페에 방문했다가 겪은 일을 토로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음료를 마시며 남자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
비키니사진 보관한 형부에 소름돋은 처제…언니는 "뭐가 문제냐"
형부가 비키니를 입고 있는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소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처제의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언니 남편이 너무 소름 돋아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0대 여성인 글쓴이 A씨는 "언니는 30대 초반으로 2년 전 결혼했고, 형부는 상견례나 명절 때 본 정도"라며 "언니가 결혼 1주년일 때 형부가 '언니가 뭘 좋아하냐'고 연락해 대충 선물을 추려줬는데, 그걸 계기로 종종 연락이
"여보세요"했다가 시선집중…한국인들이 일본에서 자주 하는 실수
"지금 2호선 막 탔어. 빨리 갈게." 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 탔을 때 통화하는 것이 딱히 주의를 줄 만한 행동은 아닙니다. 약속 시간에 늦었을 때 오히려 지금 열심히 가고 있다는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통화가 필요할 때가 있죠…. 제가 자주 그런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름휴가로 일본 여행 가는 분들은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일본에서는 지하철 통화에 꽤 엄격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관광객이라도 일단 "여보세요. 너 어디
"BTS 리더, 위안부 옷 입고 노래"…일본 극우 도넘은 조롱
최근 일본 우익 세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이용한 독도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셰어뉴스재팬(Share News Japan)'의 X(옛 트위터) 계정에 과거 BTS 리더인 RM이 한복을 입고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는 장면이 게재됐다. 조롱에 나선 것"이라며 "많은 BTS 팬들의 제보를 통해 알게 됐고, 확인해 보니 약 2000만 회 조회 수를 통해 일본 우익 세력이 논란
삼겹살 주문했는데 청포도 사탕만…판매자는 "이해해달라"
싱가포르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의 계열사인 티몬과 위메프가 정산 지연 사태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정산 지연을 이유로 주문한 것과 아예 다른 상품을 받아봤다는 소비자들이 잇달아 불만 글을 올리고 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삼겹살을 주문했는데 청포도 사탕이 배송 왔습니다'라는 내용을 담은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이들은 위메프에 등록된 업체를 통해 구이용 냉장 삼겹살 1㎏
1억2000만번 봤다…'후드티 입고 걷는 김정은' 영상 뭐길래
프란치스코 교황이 흰색 롱패딩을 입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함께 패션쇼에 서는 영상이 공개됐다. 실제 패션쇼는 아니고 테슬라와 스페이스X 창립자인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가상의 영상이다. 머스크는 22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약 1분 20여초 분량의 영상을 올리고 “AI 패션쇼를 선보일 최고의 시기”라고 썼다. 이 영상은 각국 지도자 등 유명 인사들에게
속옷·화장품 누가 가져갔나 했더니…도둑이 아니라 상간녀였네
집에서 화장품과 속옷이 자주 사라져 집 안에 카메라를 설치했던 여성이 뒤늦게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남편의 상간녀는 오히려 '불법 촬영'을 당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 소송 중인 40대 여성 A씨의 제보를 소개했다. 제보자 A씨는 결혼 5년 차로 슬하에 4살 딸을 뒀다. 그는 직업 특성상 출장과 야근이 잦아 집을 자주 비웠는데, 그때마다 남편과 딸은 시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