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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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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탄핵에 난리인데 나홀로 '호황'…또 '사상 최대실적' 예약한 금융지주

계엄·탄핵에 난리인데 나홀로 '호황'…또 '사상 최대실적' 예약한 금융지주

국내 주요 금융지주회사의 올해 연간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예약'했다. 내수경기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반면, 은행권은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등의 영향으로 예대금리차가 확대되고 있어서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4대 금융지주회사(KB·신한·하나·우리)의 4분기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전년(1조3421억원) 대비 81.1% 증가한 2조4305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KB금융은 전년 대비 220.1%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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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없으면 '꿀꺽'…국가가 가져간 유산 10년 새 1만3775% 폭증

유언장 없으면 '꿀꺽'…국가가 가져간 유산 10년 새 1만3775% 폭증

요즘 홀로 사는 노인이 급증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이·비혼 증가 등 영향으로 홀로 사는 노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 재산에 대한 사후 처리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법정 상속인이 없으면 고인이 남긴 재산은 일정한 절차를 거쳐 국고로 귀속된다. 최근 10년간(2014~2023년) 국고로 귀속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이 1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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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이 20만원으로"…성탄절 품절대란난 '이 제품'

"4만원이 20만원으로"…성탄절 품절대란난 '이 제품'

성탄절과 연말 시즌을 맞아 자녀 선물을 사기 위한 부모들의 러시가 한창인 가운데 초등생들 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로라핑’ 캐릭터 제품은 이미 ‘완판’되며 높은 웃돈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에선 10만~20만원대에 판매할 정도로 “부르는 게 값”이 된 상황이다. 18일 ‘캐치! 티니핑’ 시리즈 제작사 SAMG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스토어 이모션캐슬 홈페이지에는 ‘슈팅스타 캐치티니핑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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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까지만 된대"…오래된 청약통장, '종합저축'으로 바꿔야하나[실전재테크]

"내년 9월까지만 된대"…오래된 청약통장, '종합저축'으로 바꿔야하나

정부가 청약저축·부금·예금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을 내년 9월 말까지 한시 허용하면서 옛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들 상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경우 공공·민간 등 모든 주택에 청약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와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증여 불가, 기존 납입실적의 제한적 활용 등의 한계가 있는 만큼 득실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게 금융권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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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여행와서 내 월급만큼 쓰고 가는 외국인들…日경제 웃고 울리는 '엔바운드'[뉴스속 용어]

며칠 여행와서 내 월급만큼 쓰고 가는 외국인들…日경제 웃고 울리는 '엔바운드'

'엔바운드'는 달러에 대한 엔화의 가치가 떨어진 현상인 '엔저(円安)'와 '인바운드(Inbound)'가 결합한 용어다. 인바운드는 여행업계 용어로서 '외국인의 국내 여행'을 일컫는다. 다시 말해 엔화 약세로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활동이 증가한 현상을 말한다. 엔바운드는 최근 일본 소비시장 트렌드를 대표하는 4대 키워드 중 하나다. 코트라(KOTRA)는 지난달 '4대 키워드로 본 일본 소비시장 트렌드와 한국 소비재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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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평균 소득 '525만5000원'…저소득층 근로소득은 3.4%↓

月평균 소득 '525만5000원'…저소득층 근로소득은 3.4%↓

올해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4% 넘게 늘어나면서 525만원5000원을 기록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해도 2.3% 증가세다. 다만 상위 20%의 근로소득이 가파르게 늘고 하위 20%는 감소하는 등 소득 부문과 분위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5만5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만2000원(4.4%) 증가했다. 근로소득이 332만9000원으로 3.3% 증가했고, 사업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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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수건 짜는 정유업계…어린이집도 없앴다

마른 수건 짜는 정유업계…어린이집도 없앴다

지난 3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정유업계가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복지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초 성과급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최근 서울 역삼동 본사 인근에 위치한 직장 어린이집을 없앴다. 이 어린이집은 계열사인 GS리테일 직장어린이집으로 간판을 새로 달고 관련 회사 직원의 자녀를 위주로 원생을 받고 있으며, GS칼텍스 일부 직원 자녀만 함께 이용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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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단속하고 일본산 특혜 주고…日암컷 대게에 분노한 어업인들

국내산 단속하고 일본산 특혜 주고…日암컷 대게에 분노한 어업인들

일본에서 수입한 암컷 대게(스노크랩)가 시중에 유통돼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포항·울진해양경찰서 등은 지난 10월부터 일본산 암컷 대게(스노크랩)가 수입돼 수산시장과 온라인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이른바 '빵게'로도 불리는 암컷 대게의 포획 또는 판매, 소지할 때 모두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본산 암컷 대게는 국내 단속 대상에서 제외돼있다. 특히 수산업계에선 일본산 암컷 대게의 유통은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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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예산삭감 때문에 계엄군 투입?…'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野 예산삭감 때문에 계엄군 투입?…'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까지 나선 이유로 야당의 ‘예산 관련 폭거’를 거론했다. 이런 주장과 관련해 예산 전문가는 야당의 감액 예산 편성 문제가 비상계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야당의 예산 폭거'라는 게 정말 계엄 이유라면 예산 관련 국회 협상을 몰랐다는 것이고, 그런 게 아니라면 계엄 명분이 되기에는 국정 마비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9일 나라살림연구소는 ‘25년 예산안, 정부 삭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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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마트서 떡볶이·김밥 먹는다…K-푸드 열풍에 수출 45% '껑충'

인니 마트서 떡볶이·김밥 먹는다…K-푸드 열풍에 수출 45% '껑충'

K-드라마와 K-팝으로 확산한 한류가 K-푸드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 제품을 찾는 글로벌 소비자가 늘면서 세계 인구 4위 국가인 인도네시아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 5년 사이 45% 급증했다. 현지 마트에선 한국산 라면과 과자, 과일 등을 찾는 젊은 층 소비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한국 농식품 업계 먹거리를 늘릴 잠재력 높은 시장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지난달 28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북부에 있는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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