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날 '수혈용 커피' 2000원, 주말 커피는 1만6000원
한국인들은 1일 평균 1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 독특한 점은 업무를 위해 먹는 이른바 '수혈용'과 주말의 여유로움을 즐기기 위해 마시는 휴일용 커피가 구분된다는 점이다. 수혈용 커피는 보통 2000원대의 저가 커피, 휴일용 커피는 5000원 이상의 고가 커피를 찾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주말 이용객들을 겨냥한 고급 커피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휴일에 먹는 '진짜 커피'…한국에 상륙한 1만6000원짜리 고급커피 최근 '커피계의 에
지드래곤 소유 청담동 빌딩, 7년간 두배 80억원 올랐다
가수 지드래곤이 보유한 청담동 빌딩 시세가 7년 사이에 80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뉴스1은 부동산계의 추정을 인용, 지드래곤이 2017년 매입한 건물 ‘마치 래빗(March Rabbit)’이 이 같은 차익을 거뒀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주변 건물들이 같은 기간 평당 1억8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거래된 사례를 고려한 것이다. 2014년 완공된 마치 래빗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약 317㎡(약 96평)에
매주 월요일 음료 '반값'에 판다…스타벅스, 한달간 파격 이벤트
스타벅스가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5억건 돌파를 기념하며 음료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스타벅스코리아는 모바일 주문·결제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의 누적 주문이 5억건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며 오는 12일, 19일, 26일 오후 2∼5시에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면 제조 음료를 50% 할인해 주는 '앱피 먼데이'(APP-Y MONDAY)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최대한 많은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벤트가
항공 마일리지, 제대로 확인하셨나요?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김용환(39) 씨는 얼마 전 항공사에서 3만 마일리지가 곧 소멸한다는 메일을 받고 서둘러 사용처를 알아봤다. 다가오는
이젠 못 듣는 "퇴근하고 치맥?"…얇아진 지갑, 회식이 사라졌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소비 지출이 줄면서 외식업 경기가 침체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시절로 돌아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주점업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조사한 2분기 외식산업경기동향지수에 따르면 2분기 외식산업 경기동향지수는 75.60으로 1분기(79.28) 대비 3.68포인트 하락했다. 이 지수는 지난해 4분기 이후 70포인트대
한전, 영업익 규모 줄고 국제유가 상승 우려도…40조원대 누적적자 어쩌나
지난해 3분기 시작된 한국전력공사의 흑자가 올 2분기까지 4개 분기째 이어졌다. 하지만 2조원 규모였던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줄었고,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기준으로는 올 2분기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여전히 40조원대에 달하는 누적적자가 남아있지만 향후 상황은 녹록지 않다. 최근 중동 분쟁이 지속되고 있고, 고환율 등에 따른 에너지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한전에 따르면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이복현 “청소년 불법도박 자금경로 차단-금융교육 지속추진”
하나금융그룹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청소년의 불법도박 예방?치유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하나은행 H-PULSE 소극장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치유를 위한 프로젝트 선포식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신미경 도박예방치유원장을 비롯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약
"환불 안된다"는 아이돌굿즈 판매 4개사, 공정위 제재 철퇴
상품 개봉과정을 촬영한 영상이 없으면 환불을 거부하거나 제품 수령 가능 시점 등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등 소비자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은 아이돌굿즈 판매사 4곳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11일 공정위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위버스컴퍼니·와이지플러스·에스엠브랜드마케팅·제이와이피쓰리식스티 등 4개 아이돌굿즈 판매사업자에게 시정명령, 경고 및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