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세계 최고 갑부 1위 탈환…한국은 이재용 아니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를 탈환했다. 최근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세계 부호 명단'을 보면 머스크는 자산이 전년 대비 1470억달러 불어나 3420억달러(약 500조원)로 전 세계 최고 갑부가 됐다. 앞서 머스크는 2022년 포브스 갑부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러나 2023년과 2024년에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일가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
삼성전자·하이닉스 뛰어넘은 한국은행 법인세의 의미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한국은행이 미 증시 활황, 고환율의 수혜로 8조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올해도 법인세 '2조원 클럽'에 당당히 입성했다. 하지만 경기 부진 등으로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했던 대기업들의 법인세 납부액은 이보다 저조하거나 비슷
집회·시위 현장에 등장하는 선결제 문화…지속 가능성 따져보니
지난해 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시작된 '선결제 문화'가 한국의 대표 기부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선결제 기부는 기부자가 매장에 특정 수량의 음식을 미리 주문한 뒤 결제하면, 업주는 그만큼 제품을 준비해 시민들에 나눠주는 방식이다. 앞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경북 대형 산불 사태 때도 익명의 시민들이 선결제로 피해자, 이재민을 도왔다.집회서 시작해 온라인 기부 문화로 확산 선결제 문화가 수면 위
4월 첫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0.21%↑…"탄핵 이후 숨고르기 장세"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된 이후인 4월 첫주 서울 부동산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인용으로 당분간은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했다. 서울은 0.21% 올라 수도권(0.15%)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경기·인천은 0.08% 올랐다. 5대광역시는 0.04%, 기타지방은 0.10%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